건생인의 이야기

내 손 안의 로하스, 매일 만나는 신선한 자연

 


매일 경험하던 익숙한 것이 변화하는 순간, 우리는 그 새로움에 신선함을 느끼곤 합니다.
매일 만나는 신선한 자연, 풀무원 녹즙에 새로운 변화가 생겼습니다. 건강에 좋은 원료들을 가득 담은 풀무원녹즙의 용기가 새롭게 변신했기 때문인데요. 상큼한 봄 내음이 느껴지는 신선한 녹즙. 풀무원녹즙의 새로운 용기 속에 감추어진 비밀을 함께 살펴보실까요?
Let’s LOHAS!


 

녹즙 용기의 역사 속으로!

풀무원녹즙의 사업이 개시된 지 어언 23주년. 풀무원녹즙은 풀무원건강생활의 건강음료 브랜드로서, 그동안 판매한 녹즙을 일렬로 세우면 지구를 2바퀴 돌고도 남을 정도의 어마어마한 양이라고 합니다. (2015년 기준, 약 6억 7천만 개 판매)

그 길었던 약 23여년의 시간 동안, 풀무원녹즙 제품 용기에는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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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에 첫 선을 보인 녹즙은 바로 ‘순수 녹즙’으로서, 명일엽·케일·당근 등 단일 원료를 가열하지 않고 만든 100% 생즙이었습니다.

지금 보시는 녹즙이 바로 순수 녹즙인데요, 녹즙 사업 초기에는 지금의 녹즙 용기와는 다르게 묵직한 느낌의 용기가 인상적입니다. 당시 녹즙을 음용하시는 고객분들 중에는 남성분들이 많으셨다고 하는데요, 이 녹즙을 먹으면 정말 건강해질 거 같은 느낌이 팍팍! 오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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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창기의 순수녹즙

시간이 흘러 1998년, 풀무원녹즙은 ‘명일엽&헛개’처럼 원료들을 혼합해 관능과 기능을 개선한 ‘기능 녹즙’ 제품을 선보이게 됩니다. ‘석류 혼합즙’, ‘맛있는 녹즙’ 등 이름만 들어도 기존의 순수녹즙과는 다른 새로운 녹즙들이 건강하고 맛있는 아침을 선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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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창기의 혼합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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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는 녹즙

특히 이러한 ‘기능 녹즙’은 2000년 이후에 봇물처럼 출시되었는데요. 20-30대 여성들도 녹즙의 쓴 맛이 부담스럽지 않게, 시대의 트렌드에 따라 슬림하면서도 손에 잡기 쉬운 용기가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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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부터는 식물성유산균으로 채소와 과일을 발효시킨 ‘발효녹즙’을 출시했습니다. 차별화된 맛과 영양으로 소비자들을 사로잡았던 발효녹즙. 이 발효녹즙 한 병이 녹즙의 새 시대를 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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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자연과 과학을 담다!

하지만, 여기서 멈추면 풀무원녹즙이 아니죠?^^; 풀무원녹즙의 변신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더 혁신을 향해 나아갑니다.

신선하게 갓 짜낸 녹즙을 있는 그대로 보여줄 수는 없을까? 풀무원의 우수한 발효 과학으로 정성껏 발효한 채소와 과일을 좀 더 과학적으로 보여줄 수는 없을까?

이러한 고민 끝에 탄생한 풀무원녹즙의 용기는? 두구두구… 바로 이것입니다!!

오늘 아침 갓 짜낸 신선한 자연을 담은 순수녹즙, 발효한 채소와 과일의 숫자를 과학적으로 보여주는 발효녹즙인데요. 용량도 기존 150ml, 120ml에서 130ml로 통일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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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수녹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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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효녹즙

여러분은 풀무원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자연, 순수, 네추럴. 저는 이런 이미지가 떠오르는데요. 순수녹즙에는 순수한 자연의 풀내음이 느껴지도록, 채소와 과일의 영양을 홈메이드의 정성으로 만들었다는 이미지를 전달하고자 하였습니다.

발효녹즙은 네모로 된 박스 안에 발효된 채소와 과일의 숫자를 표기하여 기능적인 측면을 강조했는데요. 매일 내가 마시는 발효녹즙에 몇 개의 채소와 과일이 발효되어 들어갔는지 확인하는 재미도 쏠쏠할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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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녹즙 드실래요?

매일 허겁지겁 출근하느라 아침을 거르고 먹는 점심. 오늘의 점심 메뉴에 채소 반찬은 몇 개 였나요?

제 질문에 답변을 하기가 살짝 부끄러우시다면, 오늘부터 작지만 건강한 습관을 실천해 보세요! 바로 이 녹즙 한 병에 채소 먹기의 비밀이 숨겨져 있으니까요.

하루에 꼭 먹어야 하는 채소 섭취 권장량은 약 350g. 이 양은 당근 2개, 파프리카 2개, 포도 한 송이에 해당하는 양이라고 하는데요.

하지만, 바쁜 현대인들이 언제 당근을 깎고, 파프리카를 썰고, 포도를 씻어 채소를 섭취할까요? 그래서, 새로워진 녹즙 1병(130ml)에는 한 끼에 섭취해야 하는 채소 약 120g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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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한 끼에 꼭 섭취해야 하는 채소를 약 3모금(소주잔으로 3잔 분량)으로 마실 수 있어 음용 시 편안한 목 넘김까지 고려했다고 하네요. 오늘은 소주 대신 녹즙 3모금 어떠신가요?

mini Interview!
김정희 풀무원녹즙 마케팅팀장

Q1. 이번에 풀무원녹즙 용기를 새롭게 바꾸게 된 계기가 있나요?

A. 풀무원녹즙은 건강과 다이어트 등에 관심이 높은 2030세대까지 고객층이 점점 넓어지고 있어요.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고자 트렌디한 디자인을 반영한 새로운 용기로 변경을 하게 됐어요. 이번 리뉴얼을 계기로 보다 도약하는 풀무원녹즙을 기대해 주세요^^

Q2. 새로운 용기 속에서 눈여겨봐야 할 것은 뭔가요?

A. 이번에 용기를 리뉴얼하면서 풀무원녹즙의 BI(Band Identity)를 새롭게 단장했어요. 리뉴얼된 BI는 풀무원이 지닌 자연주의와 녹즙의 신선하고 싱그러운 이미지를 반영해 현대적인 서체의 로고와 생기 넘치는 연둣빛이 조화를 이룬 디자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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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녹즙의 얼굴이라고 할 만한가요?^^ 매일 만나는 녹즙 용기 속에서 풀무원녹즙의 새로운 얼굴을 발견해 보세요!

 


글쓴이: 서은옥(콘텐츠팀)
글쓴이 서은옥은 풀무원건강생활의 사내 필진으로서 풀무원건강생활이 생각하는 로하스 가치를 알리는 글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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