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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워클래스 ⑮] 꽃이 만발한 아름다운 ‘버드케이지’


꽃피는 봄날이 이제 코앞이라, 뺨을 날카롭게 스치던 바람도 조금 더 부드럽고 낮시간도 길어졌음을 느낍니다. 봄을 더 재촉하는 의미에서  아름다움이 한껏 뿜어져 나오는 아이템으로 플라워클래스를 준비했습니다. 새장으로만 보았던 버드케이지의 또 다른 변신! 만나보시죠!
Let’s LOHAS!


 

[제목] 생화로 장식한 ‘버드케이지’


안녕하세요. 이번시간에는 버드케이지를 만들어 볼께요.

예쁜 새장에 생화를 장식해서 색다른 매력을 줄수있는 아이템이에요~ 한번 같이 만들어 볼까요?

러블리하고 사랑스러운 느낌의 버드케이지 연출을 해보려고해요~ 피치빛과 핑크빛으로 준비를 했어요~

– 준비물 –

 시네시스, 카네이션, 잎모란, 자나장미, 유칼립투스, 불로초, 리시안셔스, ​ 버드케이지, 오아이스, 꽃가위, 스카치테이프

꽃시장 조화매장 또는 인테리어소품 매장에 가면 버드케이지를 구매하실수 있어요.

오아시스작업 ​ 

버드케이지안에 오아시스를 넣어서 꽃을 꽂을거에요~ 바닥의 넓이보다 작게 오아이스를 넣어서 스카치테이프로 고정을 시켜주세요. 크게 흔들림을 주지 않는다면 스카치테이프로도 충분히 고정할수 있습니다.

그린소재로 형태잡기

그린소재 유칼립투스 다이브 에요. 길쭉하게 뻗은 잎이 자연스러운 느낌을 내는 고급소재에요~ 네츄럴한 들풀느낌이 멋스러워요. ​ ​ ​ ​

유칼립투스 다이브로 1주지를 꽂아주세요~ 1주지의 높이가 버드케이지의 높이보다 낮게 잡아주세요~

오아시스를 케이지 안에 고정시킨후 꽃을 장식하셔야 꽃의 위치와 느낌이 자연스럽게 연출 될수 있어요 . 꽃을 꽂을 때에는 안쪽으로 손을 넣어 꽂아주세요~ ​

계속해서 양옆 앞뒤로 꽂아주시고 사이사이 자연스럽게 모든방향에서 유칼립투스 다이브가 보일수 있도록 골고루 분포시켜주세요. ​ ​

전체적으로 유칼립투스 다이브를 분포시켜 꽂은 이미지에요. 케이지 안쪽에서도, 바깥쪽으로도 자연스럽게 뻗어나올수 있도록 해주세요~

잎모란

꽃배추라고도 불리는 잎모란은 길가에 조경화로도 많이 보셨을거에요. 색감도 예쁘고 얼굴도 예쁜 잎모란이에요~ ​ ​

잎모란은 얼굴이 큰꽃이라 2송이를 준비했어요. 양옆으로 한송이씩 꽂아 주었습니다~ 한송이는 케이지 바깥으로 얼굴을 내주었어요~ ​

다른 한송이는 케이지 안쪽에 꽂아서 포인트 되어보이게 했습니다. ​

​ 카네이션

너무 사랑스러운 피치빛 카네이션이에요~ 카네이션하면 보통 어버이날 선물하는 붉은 카네이션 많이 떠올리는데요~ 카네이션은 색감도 정말 다양하고 예쁜 꽃이에요~

이꽃 이름이 뭐에요? 라고 물어보시는 분들도 정말 많아요.^^ ​ ​

카네이션도 사방으로 잘 분포해서 보일수 있도록 골고로 꽂아주세요~ 케이지 안쪽과 바깥쪽 골고루 분포해서 ​보일수 있도록 해주세요. ​ ​ ​

리시안셔스

핑크리시안셔스에요~ 리시안셔스는 장미만큼 사계절 사랑받는 소재에요~ 하늘하늘한 매력이 돋보이는 리시안셔스는 꽃말도 “변치않는 사랑”으로 얼굴만큼 예쁘답니다~^^ ​ ​

​ ​리시안셔스도 같은 방법으로 골고루 보일수 있도록 분포해서 꽂아주세요~ ​ 꽃을 꽂을때 신경써주실 부분은 꽃의 높이가 1주지보다 높지 않게 낮게 분포해서꽂아주세요~ ​ ​ ​ ​ ​

자나장미

미니장미중에서도 예쁜 색감으로 많이 사랑받는 자나장미에요~ 너무 사랑스러운 핑크빛을 띄고 있고 드라이플라워로 만들어도 색감변화가 별로 없어 많이 사랑받는 장미에요. ​

꽃과 꽃 사이에 포인트가 될수 있도록 사이사이에 자나장미를 꽂아주세요~

어느정도 꽃이 많이 채워져 있기 때문에 사이사이 돋보일수 있도록 높낮이를 조정해서 꽂아주세요~ 주변의 꽃보다 살짝 길게 꽂아주면 눈에 잘 띌수 있어요~

 불로초

꽃이 정말 오래오래가는 불로초에요~ 작은 꽃들이 방울방울 너무 사랑스러운 꽃이에요. ​

전체적으로 비어있는 부분들을 매워준다는 생각으로 불로초를 분포시켜주세요. 꽃과 꽃사이에 그린소재가 들어가서 그 사이를 채워주면 꽃으로만 꽂혀있는것보다 훨씬더 자연스럽고 예뻐지기때문에 불로초 같은 서브소재를 잘 사용해 주면 고급스러운 마무리를 할수 있어요 .

시네시스

시네시스는 드라이플라워로도 정말 많이 사랑받는 소재에요~ 작은 꽃망울들이 뭉쳐저 너무 예쁘고 자연스러운 느낌을 들꽃느낌을 주는 소재에요~

불로초와 마찬가지로 사이사이에 꽂아서 자연스러운 느낌을 연출할수 있도록 꽂아주세요~ 전체적으로 꽃은 기준점을 잡아준 유칼립투스 다이브보다 낮게 동그랗게 분포했다면 서브소재들은 좀더 과감하게 밖으로 뻗어주면 네츄럴한 느낌을 좀더 줄수 있어요. ​ ​

유칼립투스 

시네시스와 마찬가지로 케이지 밖으로 시원시원하게 뻗쳐나가는 느낌으로 빼주면 좀더 자연스러운 그린느낌을 연출 할수 있어요. ​ ​ ​

완성된 모습이에요~

버드케이지에 꽃이 흘러넘쳐나오는 느낌으로 너무 예쁜 아이템이 완성 됐어요.

집에 있는 큰 나무가 있다면 나무에 같이 걸어두면 너무 예쁜 인테리서 효과까지 덤으로 볼수 있어요~^^ ​ ​

작은 버드케이지에는 자연스럽게 드라이 될수 있는 소재들을 묶어 연출해 봤어요. ​

​ 간단하게 잡아 리본으로 묶어 주었는데요.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드라이플라워가 될거에요.

안에 예쁜 초를 두었어요~ 촛대처럼 활용해도 너무 좋을듯 하네요.

테이블에 올려두어도 너무 멋스럽네요. 특별한 아이템으로 준비해 봤는데요~ 한번 같이 만들어 보세요.생화가 아니라 조화로 연출하면 더 오래오래 볼수 있겠져? 특별한 느낌을 주는 집안의 예쁜 소품이 될거에요~


pf11
글쓴이 ‘언제나 블룸‘님은
수줍음가득 활짝 피어나는 꽃처럼 아름다움과 사랑스러운
flower & styling 제안하는 언제나, 블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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