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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워클래스 ⑭] 세상에서 가장 작은 정원, 테라리움


완전무장을 하고 밖을 나서야 하는 겨울날씨지만, 봄을 재촉하고 싶어지는 2월이 되었네요. 여기저기서 앞다투어 2017년 봄 트렌드를 전망하는 기사들이 많이 눈에 띄는 지금 이기도 합니다. 봄의 생명력을 조금 더 빨리 느끼고 싶다면 세상에서 가장 작은 정원, 테라리움을 만들어보는건 어떨까요? ‘언제나블룸’님의 플라워 클래스에서 만나보겠습니다.
Let’s LOHAS!


 

[제목] 테라리움


안녕하세요. 오늘은 화병안의 나만의 미니정원만들기!! 테라리움을 준비해 봤어요. 내마음대로 꾸미는 하나뿐인 테라리움이에요.

오늘의 재료를 알려드릴께요.

– 준비물 –

틸란드시아, 다육식물, 색돌, 화기(취향에 따라), 장식용 소품(토토로 미니어쳐) , 흙

다양한 종류의 식물들 테라리움은 배수구가 없는 유리 화기에 많이 심어요. 그래서 물이 없어도 잘 자랄수 있는 선인장류를 주로 많이 사용합니다. 이번시간에는 틸란드시아와 다육식물로 준비해 봤어요.

다양하게 장식할수 있는 색돌을 준비해 주세요. 꽃시장에 가도 구매할수 있고 다이x에서도 다양한 색돌을 쉽게 구입할수 있어요. ​

다양한 크기의 화기를 4가지 준비했어요. ​

테라리움의 포인트. 예쁘게 꾸며줄 미니어처 캐릭터들이에요. 저는 개인적으로 토토로를 좋아해서 토토로를 준비해 봤어요. ​

​테라리움은 화병안에 식물과 소품을 함께 장식하는게 포인트에요. 시작해 볼께요.

화기에 작은 색돌을 깔아주세요.

식물은 틸란드시아를 준비했어요. 틸란은 선인장과 식물로 공기중의 습기로도 생명을 유지하는 기특한 아이에요. 테라리움에 적합한 식물이라고 할수 있어요.

색돌위에 틸란을 얹어두면 끝!!!!

정말 간단하고 대단한 생명력을 가졌다고 할수 있죠. 가끔씩 스프레이로 물을 주시면 된답니다.

틸란드시아 옆으로 작은 조약돌 두개를 놓았어요.

짠!!!!
너무 사랑스러운 토토로를 옆에 놓아주세요. ​

완성이예요.
정말 간단하면서도 너무너무 앙증맞은 틸란드시아 테라리움이에요. ​

그다음은 전구모양의 화병을 준비해 봤어요. 입구가 작아서 뿌리를 고정해서 키우는 식물을 넣기에는 힘들고 또 통풍의 문제도 있기때문에 그에 적합한 식물을 고르셔야 해요. ​

​​​먼저 흙을 넣어주세요! ​

​​​그 위에 색돌을 깔아주세요.

어떠한 환경에서도 잘 자랄수 있는 식물 틸란드시아를 넣어주세요.

틸란드시아 옆에 미니 선인장 화분 2개를 같이 넣어주었어요. ​

옆에는 색돌도 함께 넣어주세요.

짠!!!!!! 정말 간단하죠? 뚜껑에 아주 작은 구멍으로 충분히 살수 있어요. 끈으로 묶어 벽에 걸어두면 예쁜 포인트 화분이 될거에요.

물주는걸 깜빡해도 이 기특한 아이는 혼자서 잘 자란답니다.

둥근 화병을 준비해 주세요.

흙을 깔고 그 위에 선인장을 고정시켜 주세요. 테라리움은 소품과 식물을 함께 장식하는 방법이라 식물을 가운데가 아닌 끝쪽으로 고정시켜 심어주었어요.

그 위에 한번더 색돌로 고정시켜주세요.

큰 돌을 앞에 세워보았습니다.

작은 오토바이 장식을 넣어주었어요. 사막을 달리는 느낌이랄까요? ​

오토바이 위에 토토로를 올려주었어요.

이렇게 작은 소품 하나로 분위기가 확 달라지는 테라리움. 너무 매력있어요. 내가 원하는 데로 꾸밀수 있으니까요.

자전거로도 한번 달려볼까요? 어떻게 꾸며도 다 좋답니다.

길이가 긴 화병을 준비했어요. 그 위에 조약돌을 깔아주세요.

독특한 모양의 선인장 이에요. 여러갈래 뻗은 손이 마치 문어의 다리같기도 하네요. 조약돌 사이에 뿌리를 잘 고정해주세요. ​

위에 색돌을 깔아 바닥면이 평평하게 해주세요. 그래야 그 위에 미니어처들을 흔들림 없이 올려둘수 있어요.

뒤쪽으로 조금더 큰 모양의 조약돌과 큰 에그스톤을 넣어주었답니다. ​

예쁜 안내판도 넣어주었구요. ​

준비된 작은 소품들을 안에 넣어 꾸며주었어요.

완성된 모습이에요. 화병안의 작은 세상이 만들어 진것 같네요.

4가지의 테라리움을 준비했는데요.
정말 간단하면서도 아기자기한 매력이 돋보이는 테라리움! 선물용으로도 집안의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너무 좋아요.

함께 나만의 미니정원을 꾸며볼까요?

 


pf11
글쓴이 ‘언제나 블룸‘님은
수줍음가득 활짝 피어나는 꽃처럼 아름다움과 사랑스러운
flower & styling 제안하는 언제나, 블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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