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게 살다

버킷리스트, 내 생애 꼭 하고 싶은 일들

 


몇 해 전 개봉한 영화 <버킷 리스트>가 인기를 끌면서
‘버킷 리스트’란 단어가 널리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가 인생에서 가장 많이 하는 후회는 하지 않은 일들’이라는 영화의 주제에서 알 수 있듯, 버킷 리스트란 죽기 전에 꼭 해보고 싶은 일들을 기록한 리스트를 의미합니다.
Let’s LOHAS!


 

버킷 리스트에서
행복을 찾다!

아일랜드의 소설가 조지 버나드 쇼의 묘비명에는 이런 문구가 새겨져 있다.  “어영부영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 미국의 유명 영화배우 조지 클루니는 자신의 목표가  “나중에 65살이 되었을 때 ‘이건 꼭 해야 했는데’라고 후회하지 않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처럼 우리 대부분은 하지 못한 일을 두고 후회를 한다. 나이를 먹고 과거를 돌아보면서  ‘그때 그것을 해야 했는데’라고 아쉬워하는 것.  버킷 리스트는 후회 없는 행복한 삶을 살자는 취지에서 생겨났다. 자신이 처한 상황과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평소 하고 싶었으나 하지 못했던 일들을 과감하게  도전해보고 성취하며 행복을 느끼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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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우리나라 중년여성들의 경우 일과 자녀 양육, 살림 등에 많은 시간을 투자해 정작 자신을 위한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많지 않다. 하지만 버킷 리스트는 행복을 밖에서 찾지 말고 자신이 하고 싶었던 일을 하나씩 이루어가면서 행복을 느끼자고 이야기한다. 나의 행복은 누군가 가져다주는 것이 아닌 내가 꿈꾸고 이뤄내서 얻는 결과물이라는 것이다.

중년 여성이라면
꼭 한 번 써보자!

버킷 리스트에는 하기 힘든 일부터 아주 사소한 일까지 모든 것을 담을 수 있다. 누군가는 아무나 하지 못하는 ‘에베레스트 등반하기’를 생각할 수 있고, 또 누군가는 아무나  쉽게 할 수 있는 ‘새해에 친구들에게 감사 편지 쓰기’를 생각할 수도 있다. 사람들은 누구나  하고 싶은 일이 다르기 때문에 이처럼 버킷 리스트에 담기는 목록도 다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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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를 맞이하는 중년여성이라면 꼭 한 번 버킷 리스트를 작성해보도록 하자. 갱년기 여성의 경우 급작스레 몸에 이상이 오고 우울증이 찾아오기도 하는데, 이때 나를 위한 버킷 리스트를 작성하고 사소한 것부터 하나씩 이루어나가다 보면 건강하고 행복한 갱년기를 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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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1시간씩 운동하기’, ‘친구들과 손잡고 산책하기’, ‘내가 재배한 채소로 요리하기’ 등 건강한 갱년기를 보내는 데 도움을 주는 버킷 리스트는 수도 없이 많다.

버킷 리스트
어떻게 써야 할까?

버킷 리스트는 어떻게 작성해야 한다는 방식이 없다. 평소 자신이 가장 하고 싶었지만 현실에 쫓겨 못했던 일들을 차례대로 기록하면 된다. 그래도 마땅히 생각나지 않을 때는 다음의 4가지 질문을 참고하면 도움이 된다. 질문을 읽고  내 인생의 행복을 위한 버킷 리스트를 작성해보자.

20170102_02 어떤 일을 하고 있을 때 가장 행복한가? 무엇을 하면 진짜 행복할 것 같은가?
20170102_03 어떤 장소에 있을 때 가장 행복한가? 가보고 싶은 장소는 어디인가?
20170102_04 어떤 것을 가졌을 때 가장 행복한가? 지금까지 받은 선물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무엇인가?
20170102_05 지금까지 만난 사람 중 가장 끌렸던 사람은 누구인가? 왜 그 사람에게 가장 끌렸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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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도서 <버킷 리스트> (강창균, 유영만/한국경제신문)

 

 

‘Let’s LOHAS’ vol. 248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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