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게 살다

[플라워클래스 ⑪] 편백향이 솔솔~생화트리만들기~


연말은 연말인지 잠시 예전 기억이 떠오르네요. 크리스마스분위기를 좀 내볼까하고 플라스틱 소재로 된 근사한 크리스마스 트리를 사왔는데, 잎도 초록이고… 그럴듯 한데..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들었죠. ‘무얼까?….’  오늘 그 답을  ‘언제나블룸’님의 플라워클래스에서 찾았습니다.
Let’s LOHAS!


 

[제목] 생화트리 만들기


 

안녕하세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색다른 트리를 만들어 볼까 하고 준비해봤어요. 푸르른 녹색잎으로 생화트리를 만들어 볼께요~^^

재료 소개 할께요.

– 준비물 –

(왼쪽부터) 삼나무, 편백나무, 은엽아카시아,낙엽송,목화, 꽃가위, 화기, 오아시스, 물

크리스마스 트리와 어울리는 실버화기를 준비했어요. 오아이스는 물을 올려주시구요. 꽃가위 준비해 주세요~​ ​

삼나무,편백나무, 은엽아카시아 모두 너무 예쁜 그린소재인데요~ 겨울에도 사철 푸른잎을 띄고 있는 아이들입니다. 이 소재들을 이용해서 만들면 야외 나무에 트리 장식만 얹어 장식한듯한 착각이 들만큼 자연스럽고 예쁜트리가 된답니다.

좀더 자연스러운 느낌을 줄수있는낙엽송 솔방울을 사용할건데요~ 따뜻한 느낌을 함께 줄수있는 목화솜도 같이 연출 할께요~​

첫작업은 오아이스를 정리하는 것입니다. 화기에 오아시스를 길게 넣어준뒤 꽃을 꽂을 면적을 넓혀주고 삼각형의 나무모양을 연출하기 더 편하게 하기위해 오아시스를 꼬깔모양으로 다듬어 주세요~ 칼을 이용해 쉽게 잘라낼수 있답니다~!!

1주지를 꽂아주세요. 편백나무를 이용해서 만들고자 하는 트리의 높이를 정한후 ​가장 가운데에 꽂아주세요.

2-3주지를 세워주세요. 화기와 오아시스가 닿는 부분에 90도 각도로 꽂아주세요. 2-3주지의 길이는 최대한 비슷하게 잘라 꽂아주세요.

다른면 4-5주지를 세워주세요~ 2~5주의 길이를 모두 동일하게 잘라서 꽂아주어야 트리의 크기가 균일하게 만들어 질수 있어요~ 나무도 한쪽으로 치우친 나무보다는 양방향 대칭으로 예쁘게 큰게 예쁜것처럼 이것도 마찬가지랍니다.

그다음은 오아시의 중앙부분에 세워주세요. 삼각형 모양의 크기가 대충 잡혀 크기가 가늠되시죠?

화기의 방향을 돌려 4방향 모두 가운데에 세워주세요.

동일한 방법으로 계속해서 편백나무를 채워주시면 돼요. 큰 틀의 형태를 벗어나지 않도록 길이를 조절하면서 나무를 꽂아주세요.

빈공간이 보이지 않도록 꼼꼼히 채워준다는 생각으로 빈틈 없이 계속 채워주세요. ​

편백나무로 다 채워진 모습입니다. 가지를 꺽어 오아시스에 꽂았다는 느낌보다는 정말 편백나무가 그대로 흙에 심어져 있는 느낌이 들죠? 편백은 절화 상태로 두어도 정말 오래오래유지 된답니다~^^

더 자연스러운 느낌을 주기위해 사이사이에 삼나무를 채워주세요. 빈공간과 함께 삼나무의 열매가 어디에서도 보일수 있도록 골고로 분포해서 꽂아주세요.

삼나무 열매 정말 예쁘죠?

삼나무까지 연출되니까 훨씬 더 예뻐졌네요.

그다음 은엽아카시아를 꽂아주세요. 포인트될수 있도록 사이사이 채워주세요.

다음은 낙엽송 솔방울을 채워주세요. 낙엽송 솔방울은 아기자기한 크기로 부담없이 사용할수 있어요. ​

​ 다음은 목화솜을 분포시켜 주세요. ​

완성된 모습이에요. 조화 트리보다 훨씬더 생동감 있고 예쁜 트리가 완성 되었어요. 집에 가지고 계신 장식을 더해서 꾸며주시면 훨씬 더 예쁜 나만의 트리가 완성 될 겁니다. ​

​ 반짝반짝 예쁜 앵두전구를 함께 달았어요. 훨씬 더 트리느낌이 나네요~^^

​​ 내 손으로 직접 만든 예쁜 생화트리!

더 특별하겠죠? 편백나무의 향기가 솔솔~~ 모두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Merry Christmas !!!

 


pf11
글쓴이 ‘언제나 블룸‘님은
수줍음가득 활짝 피어나는 꽃처럼 아름다움과 사랑스러운
flower & styling 제안하는 언제나, 블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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