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게 살다

당신의 치아는 건강하신가요?

 


무슨 일이 있어도 하루에 3번 양치하는 것을 잊지 않는 직장인 민영씨. 평소 구강 건강만큼은 자신 있다고
생각했지만, 언제부턴가 잇몸이 아프고 입 냄새가 나는 것만 같아 걱정입니다. 그래서 민영 씨는 이제부터
하루에 4~5번 양치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과연 민영씨의 구강 건강은 예전보다 더 좋아질 수 있을까요?
Let’s LOHAS!


 

양치는 ‘자주’ 보다
‘제대로’가 더 중요!

바야흐로 100세 시대, 한 번 상하면 다시 재생되지 않는 치아를 건강하게 관리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가장 중요한 것은 올바른 칫솔질을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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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자주 닦는 것보다 제대로, 잘 닦는 것이 더 중요하다.

이를 아무리 자주, 열심히 닦아도 자꾸만 치석이 생기고 잇몸질환과 입 냄새 등으로 고생한다면 먼저 이 닦는 습관부터 점검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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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려진 것처럼 이는 위에서 아래로, 안쪽에서 바깥으로 닦는 것이 정석이다.

이때 윗잇몸부터 아래로 쓸어내리듯, 아랫잇몸부터 위로 쓸어올리듯 닦아야 이와 잇몸 사이에 낀 찌꺼기를 깨끗하게 제거할 수 있다. 치석이 생기기 쉬운 안쪽은 칫솔을 잇몸부터 치아 바깥쪽으로 회전시키며 닦아내고, 이의 씹는 면과 혓바닥, 잇몸도 빼놓지 않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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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약의 선택도 칫솔질 방법만큼이나 중요하다.

최근 일부 치약에 인체에 유해한 것으로 알려진 성분이 들어있는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되었다. 치약은 이를 닦은 후 헹궈내는 것이긴 하지만 소량의 잔여물이 입안에 남기도 한다. 우리가 모르는 사이 체내에 흡수되기도 하는 만큼 유해성 논란이 있는 합성 계면활성제, 파라벤, 인공감미료, 합성색소, 트리클로산, 동물성 원료 등이 들어있지 않은 안전한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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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거품이 많이 나야 개운하게 양치가 잘 되었다고 생각하지만 이는 합성계면활성제가 다량 함유되어 있다는 증거일 뿐이다. 안전하고 건강한 구강 관리를 위해서는 천연 계면활성제를 함유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양치질,
이렇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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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금니(안쪽&바깥쪽)
잇몸에서 치아 방향으로 칫솔을 회전시키며 닦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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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금니 씹는 면
칫솔을 직각으로 세워 앞뒤로 닦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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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니(안쪽&바깥쪽)
잇몸에서 치아 방향으로 칫솔을 회전시키며 닦는다.

건강한 구강을
유지하는 올바른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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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는 3·3·3만 기억하면 된다.
하루 3번, 식사 후 3분이내에, 3분 동안 양치하는
습관을 가지자. 어린 시절배웠던 3·3·3 법칙은 구강
건강을 위해 평생 지켜야 할 스스로와의 약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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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스케일링에도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정기적으로 6개월에 한 번치과를 방문해 스케일링도
받고 구강 건강까지 체크하면 건강한 치아를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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칫솔질을 과도하게 자주하면 오히려 치아가
마모되는 역효과를 낳을 수 있다.
대신 물을 자주 마시면 입안의 당분과 산성을
수시로 씻어낼 수 있어 치아건강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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칫솔은 기본이고, 용도에 따라 치실,
치간칫솔, 혀클리너 등의 구강보조용품을 사용하자.

※ 본 기사의 정보는 특정제품과 관련이 없습니다.


글쓴이 김주은님은 <마리끌레르>의 뷰티 에디터 출신입니다.
현재는 제이에디션이라는 뷰티 컨텐츠 회사를 운영하면서
다수의 뷰티 칼럼을 기고하고 있습니다.
글쓴이:  김주은(뷰티 칼럼니스트)

 

 

‘Let’s LOHAS’ vol. 265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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