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로하스를 말하다

건강한 생활을 선도하는 로하스생활기업, 풀무원건강생활

 

풀무원건강생활은 국내에 ‘건강기능식품’이라는 개념이 없던 시기에 풀무원의 전신인 ‘풀무원 효소식품’을 설립하여 ‘바른 먹거리’에 기초한 과학적 건강식품 개발에 힘쓰고 있다. 특히, 건강식품에 관한 규정이 없던 80년대 초반부터 바른 식생활 시스템을 개발하고, 산업의 발전과 시장의 변화에 따라 시장을 개척하며 성장해왔다.

1988년 풀무원식품 기술연구소를 설립해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체계적 연구를 시작했다. 1990년대에 들어와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건강기능식품 전문 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업계 최초로 ‘국제표준기구 ISO 9002’ 인증을 획득하고 녹즙을 출시하는 등 본격적 사업 확장에 들어갔다. 이후에도 바른 먹거리 철학과 튼튼한 인프라, 우수한 연구개발 기술을 바탕으로 건강기능식품 대표제품을 개발, 육성해오고 있다.

최근에는 식품 제조 및 판매를 넘어서 식문화와 생활환경을 아우르는 건강한 생활을 위한 사업을 펼쳐나가고 있다. 중국 현지에 생산 공장을 완공하고 ‘직소판매 영업허가’를 취득하는 등 해외 사업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풀무원건강생활의 눈부신 성장과 발전은 아낌없는 R&D 투자가 있기에 가능했다. 풀무원 로하스건강생활연구소는 철저한 식품 안전성 관리 지침과 내부 원칙에 따라 원료에서부터 제조, 유통에 이르는 전 과정을 통제한다. 발효 생성물의 콜레스테롤 저하와 항균효과, 위장질환 개선 효과를 특허로 확보했으며, 현재 국내외 60여건의 특허를 등록해 풀무원건강생활만의 양질의 상품 개발에 활용하고 있다.

풀무원건강생활은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고객들의 건강한 식생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다. 풀무원건강생활은 앞으로도 ‘인간과 자연이 함께, 그리고 지속적으로 건강해져야 한다.’는 로하스원칙을 견지하고 로하스가치를 실천해나가면서 모든 국민이 건강한 생활을 영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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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이동환 풀무원건강생활 전략지원실장

 

“인간의 권리는 천부인권으로 하늘이 부여하지만 법인의 권리는 사회가 부여합니다.” 이동환 풀무원건강생활 전략지원실장은 기업이 사회구성원으로서 사회에 기여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풀무원건강생활은 국민의 건강한 생활에 기여하기 위한 제품 개발과 동시에 적극적인 식생활 개선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

풀무원건강생활은 지난해 5월 ‘로하스 생활기업 선포식’을 통해 고객의 건강한 생활을 선도해 나가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로하스(LOHAS)’는 인간과 자연이 함께, 그리고 지속적으로 건강해져야 함을 전제하는 것으로 자연에서 찾은 원료 사용, 환경오염 최소화, 영양균형과 저 당부하 다이어트(Low GL Diet) 저 당부하 다이어트(Low Glycemic Load Diet): 포만감을 주면서도 혈당을 급격히 증가시키지 않아 인슐린 분비와 지방합성을 저하시키는 과학적인 다이어트 로 구성된 로하스 식생활 제안, 건강한 삶을 위한 5S 활동을 지향한다.

이 실장은 로하스 이념이 하루아침에 나온 발상이 아니라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기 위해 무엇을 ‘실천’하면 좋을지 다각도로 고민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로하스 가치에 따른 식생활과 생활수칙도 마련했다. 식생활 면에서는 영양균형(Nutrition Balance)과 저 당부하 다이어트를 통해 대사증후군을 예방하고, 생활환경 면에서는 5S 활동을 통해 미세먼지와 유해가스 등을 예방하고자 한다. 5S는 정리(Sort), 정돈(Set), 청소(Shine), 표준화(Standardize), 습관화(Sustain)로 작은 행동들을 꾸준히 실천함에 따라 건강한 생활환경을 만들어 가는 것에 목적이 있다.

풀무원건강생활은 채소, 단백질, 통곡물을 2:1:1 비율로 영양 균형에 맞는 식사를 제안하는 ‘211 식사법’, 미세먼지 발생을 최소화하는 ‘전기레인지’ 등을 개발해 국민의 식생활과 식문화 전반의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사람들에게 어떻게 하면 바른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미세먼지 없는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을까?’ 에 대한 고민을 끊임없이 한 결과입니다. 최근에는 수면, 스킨케어, 치아건강 등에도 관심을 가지고 발전시키려고 합니다. 생활의 기본이 되는 것들을 질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어야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풀무원건강생활이 이렇게 솔루션을 내놓을 수 있었던 것은 연구개발이 잘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1988년 기술연구소 설립 이후 TQM(Total Quality Management, 전사적 품질경영)에 따라 소재 탐색, 성분 연구, 제품 생산과 가공, 안전성 확보 등을 꼼꼼하게 관리한다. 또한, 협력업체에 대한 기술 지원도 아끼지 않는다. 협력업체의 기술과 업무효율 향상 역시 풀무원건강생활 제품에 대한 고객의 신뢰를 높이는 길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풀무원건강생활은 투명경영과 상생경영을 통해 사회 구성원의 책임을 다하기 위하여 힘쓰고 있다. 업계 최초로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행하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는 등 그 방법도 다양하다. 현재 진행하고 있는 ‘내 몸 다스림 캠페인’도 그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자체와 연계해 캠페인을 진행하다 보니 어린이들이 대사증후군에 노출될 위험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소외지역 어린이들의 경우 잘못된 식습관과 부족한 영양 공급 등으로 그 정도가 더 심했고요. 이 같은 상황을 직접 보고 나니 대사증후군 예방 교육 확산에 더욱 힘써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풀무원건강생활의 향후 계획과 새로운 도전 분야에 대해 이 실장은 “앞으로도 어떻게 하면 더 건강한 습관을 만들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탐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창립부터 지금까지 풀무원건강생활이 국민의 건강을 위해 쏟은 열정과 노력은 늘 진심을 바탕으로 한다. 최고라는 현재의 자리에 안주하지 않고 ‘더’ 건강한 생활을 위해 노력하는 풀무원건강생활의 꾸준함이 우리 모두의 더 나은 내일을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건식투데이 2016 가을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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