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게 살다

[로하스식생활 ④] 우리가족 체력증진 어떻게 해결할까? by 내몸다스림 캠페인

 


아침마다 대부분의 가정에서는 비슷한 풍경이 연출됩니다. 지난밤 늦게까지
공부한 아이와 과로로 힘든 남편을 깨우느라 아침부터 집이 전쟁터가 되기 일쑤인 것.
엄마는 각종 보양식을 챙기지만 효과는 없고 오히려 체력이 더 떨어지니 한숨이  절로 납니다.
우리 가족의 체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명약은 없는 걸까요? Let’s LOHAS!


 

로하스 식생활 네 번째 이야기
by 내몸다스림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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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격은 좋고
체력은 약한 한국 사람들

보양식은 일시적으로 영양과 활력을 줄 수 있으나, 근본적으로 체력 및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것은 아니다. 여름이 되면 각종 보양식을 챙겨먹지만 실제 우리나라 사람들의 체력 저하 문제의 심각성은 각종 통계자료에서 드러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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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2012년 국민 생활체육 참여 실태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의 체격은 이웃나라인 중국·일본인보다 좋지만, 운동 능력은 크게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상황은 성인뿐만 아니라 청소년도 크게 다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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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증진연구소의 청소년 건강실태보고에 따르면, 우리나라 청소년이 일본 청소년보다 체력적으로 뒤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체력 및 면역력을 키우는 것은 공부하는 아이들에게나 직장인들, 그리고 나이가 들어가는 성인들에게도 꼭 필요하다. 체력이 떨어지면 공부를 하거나 일을 하는데 지구력이 떨어지고 계속 피곤함을 호소하게 된다. 이러한 상태에서는 집중력이 떨어져 학습 능률이 오르지 않고 업무 효율도 떨어진다. 또한 체력이 저하된 사람은 식욕도 없고 삶의 즐거움도 느끼질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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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은 우리 몸의 면역체계와 많은 연관이 있다. 면역체계는 우리 몸을 외부의 유해한 인자로부터 방어하는 방어시스템이다. 면역체계와 체력은 밀접한 관계가 있어 운동을 통해 체력을 증가시키면 면역력도 함께 상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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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과 면역력을
증진시켜주는 건강기능식품

체력을 증가시키기 위한 선행 조건은 올바른 식생활과 규칙적인 운동이다. 통곡식, 채소, 해조류 등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를 풍부하게 제공하는 음식으로 구성된 균형 잡힌 식사를 하며, 매일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이렇게 간단해 보이는 것도 실천하기에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많다. 서구화된 식단, 불규칙한 식사로 영양적으로 균형 잡힌 식사를 하기가 여의치 않고, 시간 부족 등의 이유로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것 또한 쉽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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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체력과 면역력을 증진시키기 위해서는 올바른 식생활과 규칙적인 운동이 기본이지만 현대인들은 시간 부족 등의 이유로 바른 식생활과 규칙적인 운동을 실천하기에 한계가 있다. 이러한 경우 체력 및 면역력을 증진하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과 함께 특화된 건강기능식품을 적절하게 섭취한다면, 바쁜 일상에서 간편하게 체력 및 면역력을 증진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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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과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에는 홍삼과 산삼이 있다. 특히 홍삼은 예로부터 체력 증진에 효과적으로 사용된 기능성 식물로 알려져 왔으며, 현대에 와서 면역력 및 체력 증진뿐만 아니라 피로 개선, 혈액흐름 및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아연은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필요하며, 면역력이 저하되기 쉬운 청소년과 노인층에게 중요한 영양소이다. 이외에 체력과 면역력 증진을 위한 건강기능식품으로는 동충하초와 초유 등을 들 수 있다. 동충하초는 한방에서 체력 증진을 위해 오랫동안 사용했으며, 초유에는 각종 영양성분뿐만 아니라 IgG와 같은 면역글로불린이 풍부하여 온 가족의 면역력 및 체력 강화를 돕는다. 이번 여름에는 건강한 식생활과 운동을 실천하고자 하는 노력에 더하여 체력과 면역력을 함께 ‘증진’시켜주는 적절한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함으로써 내 몸과 우리 가족의 건강을 관리해보자.

 

‘내몸다스림 캠페인’은 적정체중찾기를 통해
대사증후군 없는 건강한 사회 만들기를 위한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와 풀무원건강생활의 공동 캠페인입니다.

※ 본 기사의 정보는 특정제품과 관련이 없습니다.


글쓴이: 장성희 박사
풀무원 식문화연구원 식생활연구실

 

‘Let’s LOHAS’ vol. 244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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