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로하스로 지키다

[로하스식생활③] 건강한 채움으로 균형을 잡자 by 내몸다스림 캠페인

 


현대인들은 먹을거리가 풍요로운 시대에 살고 있지만,
한편에선 영양부족에 시달리는 이들을 많이 발견할 수 있습니다.
먹을 것이 없어서라기보다는 과도한 다이어트와 서구화된 식생활 등으로 인해
탈모, 빈혈, 면역력 감소 등 영양부족의 사례가 나타나고 있는 것입니다.  Let’s LOHAS!


 

로하스 식생활 세 번째 이야기
by 내몸다스림 캠페인

 

20160919_01

현대인의 문제,
영양불균형

바쁜 현대인은 여유롭게 균형 잡힌 식사를 즐길 시간이 없다. 특히 성장기 어린이나 노인의 경우 한 번에 섭취하는 양이 적고, 질긴 고기를 씹기 불편한 경우도 있어 모든 음식을 골고루 먹기가 쉽지 않다.

20160919_02

따라서 많이 먹고 적게 먹고에 상관없이 대부분의 현대인은 ‘영양불균형’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영양불균형을 해결하는 가장 스마트한 방법은 무엇일까? 바로 올바른 방법으로 몸속의 해로운 것을 비우고, 부족한 부분은 채우는 것이다.
올바른 식생활을 하되 본인에게 부족한 영양소는 건강기능식품을 통해 적절히 채워나가는 ‘채움’이 필요하다. 2010년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칼슘을 제외한 대부분의 비타민 및 무기질이 권장량의 100% 내외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60919_03

하지만 이 통계는 꼼꼼히 살펴봐야 할 필요가 있다. 겉으로 보기에는 비타민 및 무기질 섭취량이 충분한 것으로 보이지만, 세분화해서 보면 과잉한 사람과 부족한 사람이 공존하는 양극화 현상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우리나라 여성들에게서 철, 리보플라빈, 비타민C, 칼슘을 부족하게 먹는 사람이 적게는 37%에서 많게는 70%라는 조사결과가 있다.

스마트한 현대인의 선택,
건강한 채움

현대 식생활에서는 식사를 통해 필요한 만큼의 비타민 및 무기질을 섭취하기 어렵다. 정제된 백미, 빵, 설탕과 같은 음식의 섭취가 증가하고, 채소와 과일의 섭취는 매우 부족하다.

20160919_04

특히 채소나 과일도 상당기간 보관, 저장 혹은 가공한 것을 먹게 되어 자연 그대로의 영양을 섭취하기가 어렵다. 또한 스트레스, 음주, 흡연 등의 개인적 특성에 따라 비타민과 무기질의 요구량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본인에게 부족한 비타민과 무기질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20160919_05

그렇다고 해서 특정 영양소만 고함량으로 먹기를 권하지는 않는다. 우리 몸은 한 가지 영양소만 섭취하면 몸에 흡수되는 양이 줄어들고 유사한 모양의 다른 영양소의 흡수를 저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본인에게 부족한 비타민이나 무기질을 섭취하려면 비타민과 무기질이 적당량 함유된 제품을 통해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좋다.

20160919_06

특히 칼슘은 우리나라 국민에게 부족한 영양소이므로 꼭 보충해줘야 한다. 30대 중반에 골질량이 최대에 도달하고, 중년이 되면 감소하므로 젊을 때부터 칼슘을 꾸준히 섭취해야 중년에 발생하는 급격한 골질량 감소에 대비할 수 있다. 평소 단백질 식품의 섭취가 적거나 혹은 빠르게 성장하는 어린이, 청소년 및 노인은 비타민과 무기질뿐만 아니라 양질의 단백질 섭취에도 신경 써야 한다. 효모에는 다양한 아미노산뿐만 아니라 무기질과 비타민B군이 함유되어 있어 양질의 단백질 공급원으로 불린다.

20160919_07

체내의 생리적 기능이 원활하기 위해서는 오메가6지방산과 오메가3지방산의 균형도 중요하다. 오메가3는 등푸른생선과 견과류에 풍부하고, 오메가6는 식용유, 옥수수, 육류 등에 풍부하다. 오메가6와 오메가3의 적정 비율은 4~10:1인데, 일상 생활에서는 오메가6의 섭취량이 많으므로 오메가6보다는 오메가3의 충분한 섭취가 필요하다.

20160919_08

특히 한국인은 탄수화물 섭취가 많아 고중성지방혈증의 우려가 큰데, 오메가3는 혈중 중성지질 개선에 대한 효능을 과학적으로 인정받아 한국인에게 더욱 필요한 영양소이다. 섭취하는 양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에게 부족한 부분을 잘 채워주는 것이다. 진정한 의미의 ‘채움’을 이해하고 실천하는 것이 건강 유지의 최선이다.

 

‘내몸다스림 캠페인’은 적정체중찾기를 통해
대사증후군 없는 건강한 사회 만들기를 위한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와 풀무원건강생활의 공동 캠페인입니다.

※ 본 기사의 정보는 특정제품과 관련이 없습니다.


글쓴이: 장성희 박사
풀무원 식문화연구원 식생활연구실

 

‘Let’s LOHAS’ vol. 244호 중에서

관련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