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게 살다

[로하스식생활②] 비울것은 비워야 건강해진다 by 내몸다스림 캠페인

 


‘디톡스’와 ‘힐링’은 꽤 오래전 부터 인기를 유지하고 있는 키워드 중 하나죠.
이 단어들이 인기를 끌고 있는 건 현대인에게
내 몸의 독소를 배출하는 디톡스, 그리고 치료를 뜻하는 힐링이 필요하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무조건 채운다고 능사가 아니죠, 비울것은 비워야 건강해진답니다. Let’s LOHAS!


 

로하스 식생활 두 번째 이야기
by 내몸다스림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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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위협하는 다양한
체내 유해물질

‘디톡스(detox)’라는 말은 detoxification의 줄임말로 해독을 의미한다. 하지만 디톡스만으로는 몸속의 유해한 것을 충분히 비워내기 어려우므로 독소의 해독뿐 아니라 몸속의 유해한 것들을 비워내는 ‘적절한 비움’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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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 오염 · 노화 · 잘못된 식생활 등을 통해 우리 몸에는 독소뿐만 아니라 각종 유해물질이 축적되는데, 적절한 방법으로 비워내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건강기능식품이나 식품을 먹어도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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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들의 체내 유해물질은 어느 정도일까? 국립환경과학원이 만 19세 이상 6천 명을 대상으로 인체 내 유해화학물질 농도를 조사한 결과, 대상자 모두에게서 수은 등 중금속 4가지와 유기화학물질 3가지가 검출되었다. 우리 몸의 중금속과 유해화학물질이 얼마나 심각한지를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이러한 중금속은 중독 증세를 일으킬 뿐만 아니라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므로 적절히 비워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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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금속 이외에도 스트레스,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카페인, 니코틴, 알코올 등에 의해서도 활성산소와 같은 독성 물질이 체내에 생겨난다. 이러한 독소 물질은 독성이 없는 수용성 물질로 전환하여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과도한 체지방 역시 비워내야 할 유해물질이다. 체지방 자체에서 분비되는 물질이 각종 염증 반응을 촉진하고, 호르몬 변화를 일으키게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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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0년 사이 한국인의 대장암 발병 추이를 통해서도 비움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다. 국제암연구소가 세계 184개국을 대상으로 조사한 대장암 발병현황을 보면,

국내 남성의 대장암 발병률이 세계 4위, 여성의 경우에도 세계 19위를 기록하고 있다.
대장암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적절히 비워내지 못한 배변이 그 원인 중 하나라고 볼 수 있다. 대장이 변을 제대로 배설하지 못하면, 체내에 쌓인 변은 대장에서 각종 유해가스를 만들고 대장을 자극할 수 있다. 따라서 대장암 예방을 위해선 대장 건강을 유지하고 변을 적절히 배설하는 것이 중요하다.

내 몸을 힐링하는
‘올바른’ 비움이
필요하다

내 몸의 힐링을 위해 적절한 비움이 필요하다는 사실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적절한 방법으로 비우지 못하면 탈모, 빈혈, 일시적 체중 감소 후 요요현상 등이 발생할뿐더러 오히려 병을 얻는 결과가 발생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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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에게 비움이 필요한 것은 사실이지만, 이는 비움의 기능을 인정받은 믿을 만한 식품 및 제품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특히 독소를 해독한다는 제품을 이용할 경우, 실제로 독소를 배설하는 연구 자료가 있는지 식약청으로부터 장 건강 혹은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준다는 기능을 인정받은 제품인지 꼭 확인해야 한다. 이번 봄에는 내 몸에 맞는 전문 제품으로 봄철 ‘비움’을 실천해보자.

 

‘내몸다스림 캠페인’은 적정체중찾기를 통해
대사증후군 없는 건강한 사회 만들기를 위한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와 풀무원건강생활의 공동 캠페인입니다.

※ 본 기사의 정보는 특정제품과 관련이 없습니다.


글쓴이: 장성희 박사
풀무원 식문화연구원 식생활연구실

 

‘Let’s LOHAS’ vol. 243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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