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로하스로 살다

무더위 속 피부를 지키는 4가지 방법

 

숨이 턱턱 막히는 여름철은 강한 자외선으로 인해 기미나 잡티가 금방 자리를 잡고, 땀과 에어컨 바람 때문에 피부의 수분은 자꾸만 날아가는 무서운 계절이다.
그렇다면 여름철 똑똑한 피부관리를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

 
20160816_01

 

Solution1.
이 여름, 짙어지는
기미가 걱정이라면?

자외선이 많아지는 여름에는 기미가 더욱 눈에 띈다.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증가한 멜라닌 세포가 신진대사의 저하 등으로 피부에 침착되면서 잡티가 생기는 것.

20160816_02

[이씰린이 추천하는 무더위속 스킨케어]
좌) 이씰린 화이트크리스탈 캡슐에센스(40ml/90,000원) / 우) 이씰린 더블 프로텍트 선블럭 SPF40+++(50ml/35,000원)

기미가 고민이라면 멜라닌 생성을 차단하고 검은 색소 침착을 완화시키는 데 효과적인 비타민C와 햇빛이나 외부 자극으로부터 받는 스트레스를 완화해 멜라닌이 형성되지 않도록 하는 비타민E 성분이 들어간 미백 기능성 제품이 효과적이다. 무엇보다도 멜라닌의 생성을 막기 위해서는 철저한 자외선 차단이 중요한데, 햇살이 강한 여름에는 자외선 차단 효과가 있는 SPF40 PA+++ 이상의 제품이 바람직하다.

 

Solution2.
내 피부는 왜
번들거리고 건조할까?

나이가 들수록 항산화 효소가 감소해 수분 보유력이 저하되면서 피지 분비가 늘어나게 된다. 그래서 피부 표면은 번들거리는데 속은 건조한 상태가 계속되는 것.

20160816_03

[이씰린이 추천하는 무더위속 스킨케어]
이씰린 에이지리뉴 아스타에센스(40ml/90,000원)

게다가 여름에는 땀을 흘려 피부 속이 건조해지고, 실내에서는 에어컨 바람에 피부 겉이 메마르기 때문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피부 속부터 탄탄히 채워줘야 한다. 이럴 때는 항산화 효과가 있는 성분으로 활성산소의 산화를 예방하고, 세포 간극을 채워주는 세라마이드와 레시친 성분으로 피부 장벽을 강화시켜 건강하고 촘촘한 피부층을 만들어보자.

 

Solution3.
우리 아이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하려면?

피부의 적은 자외선이라지만 그래도 연약한 우리 아이의 피부에 선크림을 바르려니 괜히 망설여진다.

20160816_05

아이에게는 자외선을 흡수시키는 방식인 화학적 자외선 차단이 아닌, 빛의 산란을 통한 물리적인 방식으로 자외선을 차단하는 키즈 전용 선크림이 적합하다. 또한 피부에 자극을 주는 타르색소나 파라벤, 합성향, 광물성 오일 등을 최대한 배제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Solution4.
무더운 여름에
산뜻한 화장을 하는 방법은?

땀과 피지 분비량이 많아지는 여름에는 더하는 것보다 덜어내는 지혜가 필요하다. 그래서 자외선 차단 기능에 주름개선과 미백 기능을 더한 BB제품을 추천한다.

20160816_04

[이씰린이 추천하는 무더위속 스킨케어]
이씰린  비비세럼 SPF30 PA++(35ml/35,000원)

BB제품은 자외선 차단과 피부결점 커버는 물론 피부장벽을 튼튼히 하고 손상된 각질을 개선시켜 피부의 빛을 되살려줘 가벼운 여름 화장에 제격이다. 얼굴 전체에 가볍게 바르고 잡티가 있는 부분에만 살짝 덧발라주면 간편하게 피부표현을 완성할 수 있다. 요즘은 윤광효과를 위해 파우더를 생략하기도 하지만 번들거리기 쉬운 여름에는 팩트로 유분을 잡아주는 것이 좋다.


글쓴이 박솔 뷰티 칼럼니스트는
어릴 때부터 화장품에 대한 호기심이 남달라 갖가지 화장품을 독학했습니다.
현재는 뷰티 전문칼럼니스트로 필력을 쌓고 있고,
서울의 뷰티 라이프를 다룬 <서울 뷰티 여행 바이블>의 저자입니다. 
현재 다수의 잡지에 뷰티칼럼을 기고하고 있습니다.

‘Let’s LOHAS’ vol. 245호 중에서

관련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