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게 살다

2016-07-27 -

주말을 이용한 1박2일 부산 힐링여행♡

2016년의 절반을 지나 어느새 바캉스의 계절 여름이 돌아왔습니다.
열대야에 잠못이루시는 분들 많이 계시죠? 더운 계절이기도 하지만 덥다고 집에만 있지 말고 여름에만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 즐긴다면 여름만큼 기다려지는 계절도 없을것 같습니다^^

여름하면 바다! 바다하면 해운대!
시간을 내기 힘든 직장인들을 위해 주말을 이용한 부산 즐기기 코스를 소개해 볼까 합니다.

부산은 어떻게보면 서울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있지만 정말 가까운 곳이기도 합니다. KTX를 이용하면 3시간이면 갈 수 있으니까요. 버스로도 4시간 정도 걸립니다. 터미널이 가깝다면 고속버스를 이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아요~

부산에 도착하면 여행객들이 많이 오고가는 부산인지라 안내 책자를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꼭 가봐야 할 부산여행 11곳이 소개되어 있어요. 이 책자를 보고 부산을 즐기는 것도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

저는 터미널에서 가까워 고속버스를 이용했습니다. 부산종합버스터미널은 부산의 노포역에 있었어요.

숙소는 해운대 한화리조트 티볼리~! 작년에 친구들과 갔었는데 너무 좋아서 다시찾아왔습니다! 노포역에서 숙소까지는 한시간 조금 넘게 가야하는데 중간에 광안리 해변도 들려 바다를 가까이서 즐기는 코스로 잡아보았습니다. 물론 숙소앞이 광안대교가 보이는 해운대 앞이지만 좀더 가까이서 바다를 보고싶었어요^^

아침 일곱시쯤 출발해서 한숨 자고 일어나니까 점심쯤 거의 도착해 있었어요. 바다가 인접해있는 광안리 해변으로 향했습니다.

길가다 보이는 맛집스러운 분위기의 부산 밀면집을 발견! 때마침 출출했던 터라 망설임 없이 들어갔습니다. 제일 비싼 회밀면(5500원)을 주문해서 먹었어요~ 배고팠던건지 너무 맛있었던건지 금방 뚝딱! 해치웠답니다.

광안리 해변에 도착했습니다. 광안리 해변에는 광안리 민락회센터와 카페가 밀집해 있어요. 그래서 바다도 즐기고 카페도 즐기고 저렴하게 싱싱한 회도 즐길 수 있답니다.

바다를 보니까 마음이 탁 트이는게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가 모두 날라가 버리는것 같았어요. 해변 그늘에서 쉴 수 있도록 파라솔도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원래 파라솔은 1만원을 주고 빌리지만 저는 운좋게도 무료로 사용했어요~

저 뜨거운 햇빛 보이시나요? 바다로 들어가기전 꼭 자외선 차단제 바르고 들어가세요~! 여름을 건강하게 즐기려면 햇빛으로부터 피부 보호는 필수!  미리 준비한 바디겸용인 이씰린 더블 프로텍트 썬블럭을 팔과 다리에 꼼꼼하게 발라주었습니다. 보송보송 산뜻해서 끈적이지 않았어요. 워터프루프 선블럭으로 사용전에 3~5번 흔들어 사용하시면 좋아요~!

요것도 미리 준비해온 이씰린 더블 프로텍트 선블럭 얼굴전용이에요. 데일리로도 사용하고 있지만 여행갈때도 항상 챙겨간답니다! 선블럭 사용후에는 자기전 꼭 이중세안 해주세요!

햇빛으로부터 피부를 지키려면 자외선 차단제 뿐만 아니라 썬글라스, 챙있는 모자와 함께 햇빛을 차단해주면 더 효과가 좋아요~! 나의 힐링여행을 함께해줄 필수 아이템들~♡ 사진한방 찍어주었습니다^^

광안리 해변 옆에는 그 유명한 민락회센터가 있어요~! ​싱싱한 회를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답니다.

저는 광어 한마리를 2만원에 구매했어요~ ​둘이 먹고 매우 만족스러운 양과 맛이였습니다!​  ​

해가 질 무렵 숙소에 도착해서 체크인을 했습니다.

숙소는 해운대앞 한화리조트에요. 작년에 와보고 너무 좋아서 다시오게된 해운대 한화리조트. 바다뷰 객실은 정말 해외 부럽지 않은 뷰를 자랑합니다.

광안대교가 보이는 창가에 앉아 민락회센터에서 2만원에 득템해온 광어와 약간의 음료로 힐링 타임을 갖었습니다.

탁트인 광안대교의 뷰를 잊지못해 일년만에 다시 찾은 부산 해운대^^ 언제 또 올 수 있을까 하는 마음을 갖게하는! 몸이 와있어도 또오고 싶은 그런곳이에요. 보고있어도 또보고 싶은 그대(?)가 있다면 비슷한 느낌?ㅎㅎ

짐을 정리하면서 햇빛으로부터 나의 피부를 지켜준 너무 고마운 이씰린 선블록 사진 한 컷! 찍고 다음 일정을 위해 숙소를 나왔습니다. ​

마지막으로 찾은곳은 해운대에 있는 더베이 101이에요. 이곳도 요즘 핫 플레이스랍니다. 한화리조트에서 20분정도 걸어서 도착했습니다.

더베이에 101에 오면 해외 나온 기분이 듭니다. 더베이의 야경은 홍콩의 야경과 견주어도 뒤지지 않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더베이에서 유명한건 피위앤 칩스입니다. 항상 부산 필수 코스로 피쉬앤 칩스를 먹으며 야경을 감상한답니다~

더베이 101의 영업시간은 자정까지에요. 자정까지 있다가 문닫는거 보고 나왔습니다. 이렇게 저의 주말 힐링 여행의 첫날이 저물어갔습니다.

부산 너무 매력적인 곳이지요? 1박 2일 일정이 짧긴하지만 계획을 잘 세우고 온다면 그렇게 짧은 일정은 아닌것 같아요. 못가본 곳도 있지만 주말을 이용해 여행 계획을 짜서 다시 와볼 생각입니다.  이번 여행 일정을 보기쉽게 정리해 보았어요~

여러분들도 덥다고 집에만 있지말고 계획을 세워 주말을 이용한 힐링여행 한 번 떠나 보는게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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