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게 살다

사라진 활력, 내 젊음을 되찾게 도와주세요!

 

나이가 들수록 사라지는 것은 뭘까? 바로 ‘활력’이다. 무더운 여름에 조금만 움직여도 힘들고, 만사가 귀찮고, 자꾸만 깜빡하는 것이 많다면 이제 나이 탓만 하지 말고 사라진 활력을 되찾아보자. 덥고 지치는 여름도 건강하게 보낼 수 있게 해주는 활력을 되찾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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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캠핑을 정말 좋아하는 50대 부부입니다.
저희는 여름만 되면 산으로 바다로 캠핑을 떠나는 게 낙이랍니다. 그런데 최근부터 체력이 급격히 떨어져 올해는 캠핑을 한 번도 못 갔어요. 시간이 나면 집에서 그냥 쉬고 싶더라고요. 여름이 지나가기 전에 남편과 꼭 건강하게 캠핑을 떠나고 싶은데요. 왜 나이가 들수록 금방 지치는지, 언제나 활력 넘치는 삶을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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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40대에 들어서면 성장호르몬이나 성호르몬 등의 호르몬 분비가 급격하게 떨어지는 호르몬 부족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성장호르몬은 활력과 기억력, 혈관 건강, 근육량 등에 영향을 미치고, 성호르몬은 성기능과 체지방, 골밀도 등에 영향을 줍니다. 두 호르몬이 감소하면 체지방이 증가하고 근육과 근력은 감소하면서 전체적으로 활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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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호르몬 감소는 중년 여성에게만 문제되는 현상이라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은데 이는 남녀를 가리지 않습니다. 또 호르몬이 저하되는 속도는 사람에 따라 개인차가 있는데, 허벅지나 복부 부위의 근육이 부족한 사람, 스트레스가 많거나 과로하는 사람, 과음하거나 흡연하는 사람, 체지방율이 높고 복부비만이 있는 사람, 수면의 질이 낮고 영양 섭취가 불균형한 사람들이 평균보다 많이 떨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호르몬의 감소와 부족한 운동량, 좋지 않은 생활습관 등이 축적되면 면역력이 저하되어 환절기 시 감기 등의 질환을 자주 앓게 되고, 혈관 건강을 악화시켜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의 대사증후군에 걸릴 확률이 높아집니다. 더불어 신진대사가 저하되어 활력과 기억력이 떨어져 삶의 질이 저하되면서 만성피로에 시달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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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40~50대 중년 남녀라면 꾸준한 운동, 스트레스 조절, 규칙적인 식사와 수면, 건강기능식품의 섭취 등의 건강을 관리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노력이 체계적으로 꾸준히 이루어지면 나이가 들어도 20~30대 못지않은 활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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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말을 준 박민수 원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ND의원 원장, 고려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비타민>, <여유만만>, <엄지의 제왕> 등 다수의 TV 프로그램에 출연하였고,
<마흔 건강>, <내 몸 경영> 등의 저서를 집필하였다.


‘Let’s LOHAS’ vol. 263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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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하스생활기업 풀무원건강생활의 운영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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