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게 살다

[7월 핫이슈] 중년여성의 든든한 흑기사, 검정콩!

 

사춘기, 엄청난 충격과 함께 시작된 Magic Day.  매월 찾아오는 이 불편하고 짜증나는 굴레는 언제 벗어날 수 있을까 하며, 엄마의 완경(폐경)을 철없이 부러워하진 않았나요? 오히려 여성호르몬이 감소하는 40대 중반이 넘으면 매월 찾아오는 손님이 반갑고, 안 오면 기다려진다고 합니다. 이런 중년여성의 마음을 안심시키고자 하는 것이 있으니, 바로 ‘검정콩’입니다.
검정콩 이야기를 들어보니 중년의 곁에 꼭 있어줬으면 하네요.^^ Let’s LOHAS!

 

나이 드는 것도 서러워, 그 중에서도
‘여성호르몬’이 가장 서러워

여성이 건강하게 임신과 출산을 하고 활동적으로 살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이 여성호르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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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호르몬이 제대로 돌아갈 땐 그저 소리없이 제 역할을 해내지만, 불균형이 발생하면 신체 밸런스가 무너져 몸의 이상을 불러옵니다.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면 일상생활에도 방해를 줄 수 있습니다.

20~30대여성은 여성호르몬의 불균형으로 매월 찾아오는 월경 전 증후군을 고민하지만, 40~50대 여성은 호르몬 감소로 매일 매일을 신체적 정신적 변화로 힘들어 합니다. 특히 칼슘 흡수를 잘 되게 해주는 여성호르몬이 나이가 들면서 줄어들면, 뼈 건강이 나빠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건복지부의 자료에 따르면 50세 이상의 여성 34,9%가 골다공증을 겪고 있다고 하니, 3명중 1명이상 꼴로 피하는 것이 쉽지 않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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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여성호르몬 감소로 인한 몸의 변화들을 무심히 지나치지 않고 세심하게 관찰하고 관리하는 것이 젊고 건강한 갱년기를 보낼 수 있는 첫 번째 포인트 입니다.

검정콩 한 알에 담긴 다재다능함,
그 중에서도 ‘이소플라본’

예로부터 한방의 약재로 사용될 만큼 효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블랙푸드의 대표주자인 검정콩은 남녀노소에게나 좋은 식품이지만, 특히 중년여성의 건강관리에 많은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검정콩은 단백질과 미네랄, 식이섬유는 풍부하지만 칼로리는 낮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역할을 해서 다이어트 하는 중년여성의 경우, 검정콩을 위주로 한 식단을 선호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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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중년 여성이라면 솔깃한 것이 노화방지일 겁니다. 검정콩의 껍질에는 몸속 유해세포를 잡아주는 항산화기능을 가진 ‘안토시아닌’ 성분이 많아 혈액순환을 도와주어 노화방지에 도움을 주게 됩니다. 또 모발의 상태로도 젊음을 가늠 할 수 있을 텐데, 모발이 탄력 있고 윤기 있게 잘 자라도록 도와주는 ‘시스테인’과 ‘비타민B1’,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레시틴’도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특히 레시틴을 구성하는 성분인 ‘콜린’은 기억력을 담당하는 아세틸콜린의 재료이기도 하니, 검정콩 안 먹으면 손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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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니 뭐니해도 검정콩이 가장 기특한 이유는 ‘이소플라본’이라는 성분 때문입니다. ‘이소플라본’은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매우 유사한 화학구조를 가지고 있어 식물성 여성호르몬이라 불립니다. 중년여성이 ‘이소플라본’이 많은 두유와 두부 등을 매일 꼬박꼬박 섭취하면 중년여성이 여성호르몬 감소로 인해 불편을 겪는 여러 증상이 개선된다고 합니다. 이것이 갱년기를 젊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는 두 번째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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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곁에 둬야 하는 중년여성의 흑기사,
간편하고 맛있는 검정콩 디저트

검정콩에는 중년여성의 젊음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안토시아닌이 풍부합니다. 하지만 이 검정콩을 먹는 방법을 단지 밥에 넣어 먹거나, 두부, 콩자반이 전부라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하루 이틀만 반짝 먹어서도 안 되고, 꼬박 일정량이상 먹어야 하는 만큼 일상의 곳곳에 검정콩을 활용하는 것이 세 번째 포인트입니다.

그래서 친구와 함께 담소를 나누며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검정콩 플랑’과 아침대용으로 든든하게 마시는 ‘검정콩 컵밀’ 레시피도 함께 소개해드리겠습니다.

Tip!  안토시아닌은 물에 녹는 수용성성분으로 물로 씻을 때 가볍게 한 번만 씻어주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1. 검정콩 플랑
집에서 만들어 식사 후에 가볍게 먹을 수 있는 디저트입니다. 플랑(Flan)이란 푸딩과 비슷한 프랑스식 디저트를 말하는데요, 친구들과 즐거운 대화를 나누면서 나를 힐링 할 수 있는 후식입니다.

–  재료 –
밀가루120g, 달걀 150g, 설탕 80g, 우유 300g, 생크림 75g, 유자청 30g, 버터 10g, 삶은 검정콩 100g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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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플랑용 그릇에 버터를 칠하고 설탕을 얇게 입힌다.
2. 믹싱볼에 밀가루, 달걀, 설탕, 유자청, 생크림을 넣고 1~2분간 젓는다. 우유는 따로 끓여 믹싱볼에 붓고 잘 섞는다.
3. 준비된 반죽을 플랑용 그릇에 붓고 180도 오픈에서 20분간 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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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검정콩 컵밀
중년여성에게 필요한 단백질 함량이 높은 검정콩을 사용한 슬로푸드입니다. 아침식사 대용으로 간편하면서도 든든하게 마실 수 있습니다. 온가족이 아침대용으로도 좋겠지요?

–  재료 –
삶은 검정콩 50g, 황설탕 15g, 우유 170g, 생크림 20g, 레몬주스 0.5g, 계핏가루 약간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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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삶은 검정콩과 우유를 믹서기에 넣고 간다.
2. 냄비에 1과 황설탕, 생크림 등을 넣고 끓인다.
3. 끓기 시작하면 레몬주스를 넣고 마무리한다.
4. 완성되면 그릇에 담고 계핏가루를 뿌려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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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중년을 아름답고 건강하게 관리하는데 ‘검정콩’ 만큼 다재다능한 것이 또 있을까요? 여성호르몬 감소를 피할 수 없다면  먼저,  하루 하루 여성호르몬을 저축하는 마음으로 검정콩을 가까이 해보세요!  올바른 식생활과 생활습관을 유지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이 함께 한다면 아름다운 중년을 선물로 받을 수 있지 않을까요?

 

풀무원건강생활

Writer풀무원건강생활

반갑습니다.
로하스생활기업 풀무원건강생활의 운영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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