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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핫이슈] 여름 휴가 자외선 걱정은 두고 떠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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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자외선 걱정은 두고 떠나자!

 

Loving couple walking on beach with picnic basket and blanket

무더운 여름, 꿈에 그리던 휴가지에서의 한가로운 오후를 바라고 있다면 지금부터 준비해야 할 것이 있다. 눈에 보이지 않는 피부의 적,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지키는 안전 대책과 애프터 선케어 노하우를 챙겨보자.

 

자외선 차단제 선택은 꼼꼼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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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조량이 최고치에 달하는 여름에는 짧은 외출에도 피부가 까맣게 그을리거나 달아오르기 일쑤다. 피부 노출이 많고 물놀이나 레포츠 활동을 즐기는휴가지에서는 더 말할 것도 없다. 이처럼 여름철 휴가의 적 자외선은 기미나 주근깨 등의 색소침착과 더불어 탄력 저하, 주름 등을 유발하는 피부 노화의 주범으로 손꼽힌다. 자외선을 제대로 차단하고 애프터 케어에 신경을 쓰면, 피부가 빨갛게 화상을 입은 것처럼 달아오르는 선번(Sunburn)이나 피부 화상과 같은 일시적인 피해를 예방하는 것은 물론 피부 나이까지 눈에 띄게 달라질 수 있다.

자외선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일조량이 최대치를 기록하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 사이는 가급적 외출을 금하고, 어쩔 수 없는 경우에는 긴소매 옷과 양산, 모자, 선글라스 등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자외선차단제를 선택할 때는 피부에 수포와 홍반 등의 선번 현상을 일으키는 UVB의 차단지수를 나타내는 SPF, 그리고 멜라닌 색소 침착을 유발하는 UVA 차단 지수를 나타내는 PA 두 가지를 모두 확인할 것. 특히 레포츠 활동 등으로 피부를 장시간 노출해야 할 때는 SPF50+, PA+++ 이상의 워터프루프 효과가 있는 제품을 발라 땀이나 물에 지워지는 것을 최소화하는 것이 좋다. 자외선에 노출된 후에는
차가운 물로 샤워해 열을 충분히 식히고 피부 자극이 적은 순한 성분의 보습제와 안티에이징 케어 제품으로 건조와 주름 예방에 신경 써야 한다.sun_02

부위별 비포&애프터 선케어 방법

 

sun_03  얼굴

EFORE » 자외선 차단제는 반드시 외출하기 30분 전에,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 순한 성분의 제품을 꼼꼼히 바른다. 특히 코, 볼과 같은 돌출 부위는 자외선 차단제를 한 번 더 덧발라 차단 효과를 높일 것. 외출 시에는 선글라스, 챙이 넓은 모자 등으로 최대한 햇볕을 차단하는 것도 잊지 말자.

AFTER » 외출에서 돌아온 즉시 모공 속 노폐물은 물론 자외선 차단제와 메이크업까지 깨끗하게 지우는 워셔블 타입의 클렌징크림으로 자외선 차단제를 닦아내고, 차가운 물로 세안해 달아오른 얼굴의 열을 식힌다. 물기가 마르기 전 수분을 잡아주는 세럼을 발라 피부를 촉촉하게 정돈하는 것도 중요하다.

sun_04 바디

BEFORE » 물놀이나 레포츠 활동으로 피부 노출이 많다면 반드시 바디에도 워터프루프효과의 레포츠용 선블럭을 충분히 발라 자외선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 특히 목덜미나 어깨, 등 부위는 자외선 노출이 심한 부위이므로 자외선 차단지수가 높은 레포츠용 선블럭을 수시로 덧바르는 것이 중요하다.

AFTER » 야외활동 후에는 피부를 자극하지 않는 부드러운 거품의 바디클렌저로 찬물 샤워하고, 얼음을 수건으로 감싸 올려두어 열을 식히고 바디세럼 등의 보습제를 충분히 바른다. 특히 등과 어깨 부위는 물집이 생기거나 표피가 벗겨지는 등의 선번 현상에 노출되기 쉽다. 물집이 생기면 감염의 위험이 있으므로 절대 손으로 터트리지 말고 병원을 찾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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