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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피부고민 어떻게 해결할까?

봄철에는 햇볕이 따가워지고 기온과 습도가 바뀌면서 피부 트러블이 동반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따라서 계절의 변화에 맞춘 스킨케어의 변화는 당연한 일!
봄철 특성에 맞는 현명한 제품 선택은 생각보다 훨씬 큰 효과를 발휘한다.

 

Makeup

 

Q1.

피지는 늘어나는데
피부는 건조하고
예민해져요!

A. 꼼꼼하면서도 촉촉한 클렌징!

봄에는 기온이 높아지고 공기는 더욱 건조해진다. 그 결과 피지와 함께 T존엔 블랙헤드와 각질, U존엔 황사로 인한 건조함이 생기는 총체적 트러블이 발생한다. 봄날의 건강한 피부 관리를 위해서는 꼼꼼한 클렌징을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밤 동안 분비된 피지와 보습제의 잔여물을 깔끔히 제거하지 못하면 봄철 햇빛에 산화되어 피부노화를 앞당기기 때문. 이럴 때는 포밍클렌저로 탁구공만 한 거품을 만들어 T존을 중심으로 씻어주도록 하자. 그러면 낮에도 화장이 깔끔하게 유지되고 지속력도 높일 수 있다.

저녁 클렌징은 더욱 꼼꼼하게 해야 한다. 하루 동안 분비된 피지와 황사 먼지 등을 깔끔히 씻는 것이 중요한데, 거품이 촘촘하면서 풍성하고, 미세하여 클렌징력이 뛰어난 포밍 클렌저를 선택하면 환절기의 예민해진 피부를 관리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촘촘한 거품이 모공 속의 노폐물을 제거하면서도 세안 후 피부가 땅기지 않는 촉촉한 마무리감이 바로 중요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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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

기미가 짙어지고
피부는 투명감 없이
칙칙해요!

A. 자외선 차단지수의 업그레이드!

햇살이 강해지면 피부는 거기에 대응해 멜라닌 생성을 촉진하고 각질을 두껍게 만든다. 이때 과잉생성된 멜라닌은 기미를 짙게 하고, 두꺼운 각질은 피부를 투명감 없이 보이고 더욱 건조하게 만든다. 따라서 햇살이 강하지 않은 겨울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선택할 때 SPF 15~20 정도의 낮은 지수로도 별문제가 없었지만, 봄에는 차단지수를 SPF 30~40 정도로 높여주는 것이 좋다. 또 SPF 지수만큼 간과해서는 안 되는 게 바로 PA 지수. 이는 피부노화와 색소침착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UVA에 대한 차단지수를 의미하므로 PA+++가 되는 것을 선택하도록 한다. 부드러운 사용감에 밀착력이 있다면 메이크업을 하기에도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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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 차단제는 적정량을 바르는 것 또한 중요하다. 얼굴에는 강낭콩(완두콩 아님!) 2개 정도의 크기가 적정량. 한 번에 바르기에는 다소 많은 양이므로 두 번에 나누어 고르게 바르고, 특히 3~4시간마다 덧바르는 것이 중요하다. 메이크업한 상태라면 밖으로 나가기 전 자외선 차단기능이 있는 팩트로 꼭꼭 눌러주는 것을 잊지 말자.

 

 

‘건강한 사람들 그린체’  vol. 243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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