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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관리의 시크릿, 속과 겉을 함께 다스리는 이중 케어

피부 관리의 시크릿,
속과 겉을 함께 다스리는 이중 케어

 

아무리 좋은 화장품을 발라도 피부가 여전히 건조하고 푸석하다는 건,
피부 속 근본적인 문제가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는 신호다.

해결 방법은
바로 피부의 겉과 속을 함께 다스리는 이중 케어. 스킨케어 제품을 사용해
유효 성분을 피부 표면에 밀어주는 동시에, 수분과 영양을 끌어당기는
건강기능제품을 섭취하는 ‘밀당 케어’가 필요한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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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속은 늘 목마르다

눈에 띄는 피부 트러블도 완벽히 해결하지 못했는데 피부 속까지 돌봐야 한다고?
정성껏 스킨케어를 함에도 기대만큼 피부가 좋아지지 않는 이에게, 피부 속부터 제대로 들여다보라는 말은 의아하게 들릴 수 있다. 피부 표면에 좋은 스킨케어 제품을 발라 유효성분을 축적하는 것이 스킨케어의 전부라고 생각하겠지만, 엄밀히 말하면 정답은 아니다. 제품 효능에 따라 경우가 다를 수 있지만 우리가 믿고 바르는 화장품의 유효성분은 보통 피부 진피층까지 완벽히 전달되지 않는다.

제품을 바를 때의 잘못된 습관이나 외부환경의 자극 등 제품의 영양분이 소실될 수 있는
여러 변수가 존재하기 때문.  촉촉하고 탄력 넘치는 피부를 갖기 위해 좋다고 소문난 스킨케어 제품을 열심히 발라봐도 별 차이가 없다면, 피부 속에서 일어나는 갈증에 좀 더 집중해야 할 필요가 있다. 피부 겉에만 쏟았던 정성을 이제는 속까지 돌려야 할 때가 온 것. 피부 진피층까지 유효성분을 침투시켜 에너지를 충전하고 피부 컨디션을 안정적으로 유지해줄, 피부 겉과 속을 한 번에 다스리는 이중 케어가 필요하다.

 

‘밀당 스킨케어’를 위한 새로운 룰

피부 겉과 속을 효과적으로 케어하기 위해선 가장 먼저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스킨케어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한 단계만으로도 피부 표면에 즉각적이고 집중적으로 보습과 에너지를 전달하고 생기 넘치는 피부를 만들어줄 스킨케어의 핵심, 고기능 앰플이 바로 그것이다. 그 다음에는스킨케어 제품과 활발한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건강한 피부로 거듭나게 하는데 도움을 주는건강기능식품을 선택해야 한다. 이때 스킨케어 제품과 건강기능식품의 주성분과 효능이 일치한다면 더욱 큰 시너지 효과를 느낄 수 있으니 참고하자.

피부 겉과 속을 동시에 관리하는 밀당 스킨케어의 포인트는 선택한 건강기능식품을 매일 반복하는 스킨케어 순서에 포함시키는 것. 평소처럼 스킨부터 앰플, 에센스, 로션, 아이크림 순으로 켜켜이 발라 피부 속에 유효성분을 최대한 밀어준 다음, 마지막으로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해 수분과 영양을 피부 깊숙이 끌어당기는 것으로 마무리해야 한다. 이처럼 피부 겉과 속을 탄탄하게 이중 케어하면 피부 기초 체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언제나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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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 2.
건조하고 푸석한 피부결이 고민이라면?
쉐어버터나 세라마이드를 주성분으로 한 보습제를 사용하면서, 수분을 끌어당겨 저장하는 히알루론산이나 피부 세포의탄력을 강화하는 콜라겐이 함유된건강기능식품을 함께 섭취하면촉촉하면서도 탱탱한 피부로 가꿀 수 있다.

Type 1.
피부가 부쩍 칙칙해졌다면?
항산화에 도움이 되는 피부 전문 건강기능식품과 멀티 비타민을 주성분으로 한 화이트닝 스킨케어 제품을 함께 사용해보자.  항산화 작용은 세포 산화를 방지해 피부노화 방지에 도움을 주고, 화이트닝 스킨케어 제품은 피부를 맑고 화사하게 가꾸어준다.

 

 

 

글 이정미(뷰티 칼럼니스트)

글을 쓴 이정미는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뮤인>의 뷰티 에디터 출신이다. 다수의 뷰티 칼럼을 진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는 <Let’s LOHAS>를 통해 바른 스킨케어를 위한 노하우를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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