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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잔인한 계절, 봄을 현명하게 보내는 방법

따스한 햇볕에 냉기가 스르르 녹고, 거리에는 푸릇푸릇한 새싹과 알록달록한 꽃잎이 돋아난다. 상상만으로도 기분 좋아지는 계절, 봄이다.
그런데 봄은 자칫 방심하는 사이 피부의 건강을 앗아가기도 한다. 방심하지 않고, 봄에도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한 비결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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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봄에 일어날 수 있는 피부 변화의 대표 사례다.
대부분 한 번쯤 겪어 봤을 법한 봄철 피부트러블. 이유는 무엇일까?

얼굴에 울긋불긋 붉은기가 생기고 가려워요

피부에 알러지처럼 붉게 달아오르는 부분이 생기거나 이상하게 자꾸만 긁적긁적 피부를 긁고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면? 실제로 꽃가루 알러지 때문일 수도 있고, 아니라면 황사와 미세먼지 속 유해물질이 피부에 닿아 이상 작용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외출 후에는 반드시 깨끗이 피부를 청소해주자.

 

이유는 모르겠는데 피부가 칙칙해 보여요

특별히 잠을 못 잔 것도 아니고,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은 일도 없었는데, 만나는 사람마다 “어디 아파?”, “왜 그렇게 피곤해 보여?”라는 말을 건넨다면? 한 마디로 안색이 맑지 않고 칙칙하다는 소리. 이는 갑작스러운 기온과 습도 차이로 인해 피부 순환이 원활하지 않기 때문이다. 더뎌진 순환을 촉진하기 위해 케케묵은 각질을 탈락시켜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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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따라 화장이 잘 안 먹어요

아무리 촉촉한 파운데이션이나 BB크림을 바른다 해도 화장이 잘 안 먹는다면? 일차적으로는 보습이 문제일 수 있다. 보습력이 뛰어난 토너, 에센스, 로션, 크림 등을 겹겹이 발라 기초 공사를 탄탄하게 해주자. 그런데도 마찬가지라면? 이는 피부에 쌓인 노폐물과 각질로 인해 보습 성분들이 피부에 침투하지 못하고 있다는 증거. 꼼꼼한 클렌징과 각질 제거로 이를 싹 걷어내자.

 

피부 걱정 없는 봄을 만끽하고 싶다면?

겨우내 살을 에는 차가운 바람과 피부 속 수분마저 앗아가는 건조한 공기에 대항하여 안간힘을 써온 피부. 서서히 날이 풀리면서 일교차가 커지는 환절기가 오면 피부는 혼란기를 겪는다. 하루에도 급변하는 온도와 습도 차로 인해 피부 순환 사이클이 무너져 버리는 것.  결국 피부는 작은 자극에도 매우 예민하게 반응하는 까칠한 상태가 된다. 까칠한 피부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미리부터 세심하게 관리하는 것이 최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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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씰린의 바른 스킨케어 3단계 중 1단계인 ‘유지’는  피부가 본연의 힘을 잃지 않도록 유지하는 것으로, 요즘 같은 봄에 꼭 필요한 법칙이다.
중국발 황사와 미세먼지 등으로  피부 건강이 위협받는 이맘때 가장 신경 써야 하는  스킨케어 단계는 바로 클렌징.

황사와 미세먼지 등 각종 유해물질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더뎌진 피부 순환을 원활하게 하며, 보습 성분을 보다 잘 침투하게 함으로써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피부 속 노폐물 제거가 필수이다. 그러니 피부에 순하게 작용하면서도 촉촉하게 마무리되는 클렌징 제품을 잘 골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클렌징을 꼼꼼히 했다면 묵은 각질을 제거해주는 것도 잊지 말자. 주 2~3회 정도 각질 제거 제품을 사용해 각질과 모공 속 피지까지 말끔히 제거해준다면 피부 걱정 없는 기분 좋은 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건강한 사람들 그린체’  vol.255 중에서

풀무원건강생활

Writer풀무원건강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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