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로하스를 말하다

2016-03-15 -

김해 가맹점의 이웃사랑 실천

좋은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긴 싶지만, 그것을 실천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특히 혼자가 아니라 마음을 모아 여러 사람이 좋은 일을 함께한다면 말이다. <Let’s LOHAS>는 매월 자체적으로 봉사활동조직을 만들어 꾸준히 이웃사랑 정신을 실천하고 있는 김해 가맹점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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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셋째 주 토요일이 되면 그린체 김해 가맹점 식구들이 삼삼오오 몰려드는 곳이 있다.
이곳은 바로 ‘효능원’이라는 요양원. 치매로 고통받고 있는 어르신들을 돕고 섬기기 위한 시설이다.
이곳에서 김해 가맹점 식구들이 하는 일은 실로 다양하다.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마사지, 어르신들이 생활하는 병실과 건물의 청소, 주방 조리 보조, 김장 담그기, 봄과 가을에는 야외 밭일 등 효능원의 필요한 일손을 돕는 것들이 그것이다. 최근에는 자사 청소 제품인 ‘홀씨’를 이용해 위생이 중요한 요양 시설 구석구석을 청소하고 있다고.

 

이웃사랑의 날 정해 정기적인 봉사활동 운영

김해 가맹점 식구들이 이곳을 방문한지도 벌써 3년째. 김수명 사장과 가맹점소속 헬스어드바이저 10여 명은 매월 셋째 주 토요일을 이웃사랑의 날로 정해 꾸준히 효능원을 방문, 치매로 고통받고 있는 어르신들을 위한 섬김 활동을 하고 있다. 영업하랴 고객 만나느랴 정신이 없을 법도 한데, 쉬고 싶은 주말 그것도 황금시간인 토요일에 이렇게 오로지 봉사를 위해 모일 수 있었을까. 김해 가맹점 김수명 사장은 “풀무원의 이웃사랑 정신을 말로만 하지 말고 몸으로 직접 실천해 보자는 취지에서 효능원 봉사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좋은 취지로 시작한 거지만 처음에는 참석 독려가 어려웠어요. 하지만, 비결은 ‘풀무회’라는 김해 가맹점 내 봉사회 모임을 만든 데 있었어요.
회장님(박영순 지부장)과 총무님 (허혜정 헬스어드바이저)의 열정이 대단했지요. 풀무원의 이웃사랑 정신이 풀무회를 만들었고, 지금은 두 분의 주도 하에 저뿐 아니라 헬스어드바이저 분들도 ‘봉사하면 행복해지니까’ 참석하고 있답니다.”
김수명 사장은 “무엇보다 효능원 봉사에 참여한 헬스어드바이저들이 자신들의 자녀들을 독려하여 봉사활동에 함께 참여할 때 풀무원의 이웃사랑 정신이 잘 전파되고 있는 것 같아 뿌듯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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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할 때 느껴지는 삶의 행복

김해 가맹점의 풀무회는 효능원 봉사이외에도 다양한 일을 하고 있다. 풀무원전사 차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소외된 이웃 섬김을 위해 가맹점 자체적으로 이웃사랑 기금을 모금하여 매월 김해여성회를 후원하고, 효능원 봉사를 위한 기금으로도 활용하고 있다.
풀무회의 포부도 대단하다. 일정 수준의 이웃사랑 기금을 마련해서 효능원의 어르신들을 위한 물품 기부도 늘리고, 정식으로 김해시 봉사단체에 가입을 해서 좀 더 다양한 활동에도 동참할 계획이다.
봉사할 때 느껴지는 삶의 행복이 좋아서 계속 봉사를 하게 된다는 김해 가맹점 식구들. 김해 가맹점의 이웃사랑 활동이 지역 사회에도 더욱 알려지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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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LOHAS’ 3+4월호 중에서

Writer-

반갑습니다! 로하스생활기업 풀무원건강생활 공식사이트의 운영자 입니다.
다함께 'Let's 로하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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