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로하스로 지키다

만병의 근원, 당신의 이름은 복부비만

‘뱃살은 인격’이란 농담이 있다. 진지하게 이야기하자면, 뱃살 즉 복부비만은 인격이 아니라 건강의적신호이자 만병의 근원이다. 무엇보다 복부비만을 개선해야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가 있다. 복부비만과의 싸움에서 이길 수 있도록, 복부비만은 무엇이고 어떻게 해야 개선할 수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복부비만은 왜 생기는 걸까?

복부비만은 배에 지방이 과도하게 축적된 상태로, 남자는 90cm(35.4인치), 여자는 85cm(33.5인치) 이상인 경우 이에 해당한다.
복부에 축적되는 지방은 크게 피하지방과 내장지방으로 구분되는데, 내장 사이에 끼는 내장지방의 축적 정도가 심할 경우 건강에 적신호가 올 수 있다. 내장지방이 증가하면 인슐린 작용을 방해하고 지방간, 콜레스테롤 이상, 당뇨 등의 여러 질병을 얻어 대사증후군이 생기기 쉽다. 또한 허리를 곧게 세우는 것을 방해해 척추에 부담을 주고 허리 통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내장지방이 축적되는 원인은 다양하다. 우선 나이가 들면 지방을 골고루 퍼트리는 성장 호르몬이 감소해 내장지방이 쌓이기 쉽다. 스트레스 또한 원인이 될 수 있다. 복부에는 다른 신체 부위보다 코티솔 수용체가 최대 4배 많은데, 이 코티솔 수용체는 우리 몸이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지방을 축적하는 성질이 있다. 활동량 부족으로 혈액, 림프액 등의 체액이 잘 순환하지 않아도 지방이 축적되기 쉽다. 그 외에도 서구화된 식생활과 노화에 따른 기초대사량 감소, 갱년기 등의 다양한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복부비만은 만병의 근원으로 불릴 정도로 건강에 나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건강한 습관으로 꾸준히 복부비만을 개선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복부비만을 개선하는 로하스 생활습관

복부비만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아침밥을 꼭 챙겨 먹어야 한다. 아침을 거르면 점심 식사량이 증가하는 것은 물론, 아침에 챙기지 못한 영양소를 보충하기 위해 위의 흡수율이 커져 비만이 되기 쉽다. 아침밥을 거르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복부비만 발병률이 약 1.2배 높은 것¹)으로 나타났다. 또한 식사는 20분 이상 시간을 두고 천천히 먹어야 한다. 음식을 먹은 뒤 포만감을 느끼는 포만중추가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20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음식을 빨리 먹으면 실제로는 많이 먹었음에도 아직 배부르지 않다는 느낌에 과식할 가능성이 커진다. 좋은 음식을 먹는 것도 중요하다. 과일과 채소, 통곡물, 질 좋은 단백질 등은 많이 섭취하고, 고지방 식품과 정제된 곡물 등의 섭취는 줄여야 한다.
규칙적인 운동도 바른 식습관만큼 중요하다. 20분 이상의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은 성장 호르몬 수치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여성의 경우에는 피부 밑에 자리한 피하지방이 뱃살의 원인이 되는데, 이 피하지방을 없애는 데 가장 도움이 되는 것이 바로 근력 운동이다. 남성의 경우에는 내장지방이 더 많기 때문에 운동과 식생활 개선을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그리고 6시간 이상의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도 성장 호르몬 분비를 촉진해 복부비만 개선에 도움이 된다. 이와 같은 로하스 생활습관을 반복하고, 더불어 복부비만 감소에 도움이 되는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한다면 복부비만을 조금씩 개선해나갈 수 있다.
¹) 국민대학교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팀 2015 연구결과

 

건강한 사람들 ‘그린체’ 2016년 1+2월호 중에서

풀무원건강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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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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