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게 살다

칙칙한 피부에 빛을 밝혀라!

겨울은 피부에 휴가를 주는 시기다. 1년 중 자외선의 양이 가장 적고 일조시간도 짧은 겨울은 칙칙해진 피부를 밝게 개선할 수 있는 최적의 계절이다. 또 여름과 가을 동안 약해진 피부가 겨울철의 건조함과 찬바람까지 만나 급격히 노화되기 쉬우므로 탄력관리에도 공을 들이는 것이 필요하다.

 

 

Q.  미백케어, 잘 모르겠어요. 왜 해야 되는 거죠?

A. 자외선에 자극을 받아 생성된 멜라닌 색소가 분해·배출되지 못하고 침착되면서 기미와 잡티가 생기게 된다.
미백케어는 멜라닌의 생성을 억제하고, 이미 생성된 멜라닌을 분해하며, 이것의 이동을 막는 것을 기본으로 하며, 여기에 칙칙해진 피부의 톤을 밝히기 위해 항산화 효과까지 더하는 종합적인 케어다. 미백케어는 이씰린이 제안하는 바른 스킨케어 3단계 중 마지막 단계인 ‘개선’에 해당하는 것으로, 현재의 피부 상태를 최상으로 유지하고 건강한 피부로 개선시키기 위한 좀더 적극적인 스킨케어 단계이다.

 

 Q.  겨울에는 자외선차단제를 생략하고 싶어요.

A. 표피로 올라온 멜라닌이 자연스럽게 제 톤을 찾기까지는 보통 2달이 걸리는데 미백케어는 그 주기를 빠르게 해주고, 피부조직의 힘까지 길러준다. 이 일련의 과정이 진행되는 동안에도 자외선과 활성산소의 공격은 계속되기 때문에 겨울철에도 자외선차단은 기본이다. 보호와 개선이 동시에 이뤄져야 효과를 높일 수 있다.

 

Q.  무조건 듬뿍 바르는 게 좋나요?

A. 미백제품은 양보다는 흡수가 관건이다. 비타민C와 같이 수용성 성분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유분이 많은 크림 제품 뒤에 바르면 거의 흡수되지 않는다. 묵은 각질도 흡수를 방해하는 요인이다. 기능성 제품의 효과를 높이고 싶다면 각질 제거로 피부 본연의 밸런스를 갖추는 것이 좋다. 이씰린의 바른스킨케어 1, 2단계인 유지-보호가 기본이 되어야 3단계 개선의 효과도 높아질 수 있다.

 

Q.  나이 들어 생기는 주름도 막을 수 있나요?

A. 상식적으로 주름은 수분, 콜라겐, 엘라스틴 등의 부족으로 피부가 탄력을 잃어 생기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실제로 잔주름의 90%는 자외선에 의해 생긴다. 일명 ‘광노화’로 인해 생긴 주름은 노화로 생긴 주름보다 훨씬 깊고 불규칙적이다.
다행인 건, 자연노화는 막을 수 없지만 광노화로 인한 주름은 자외선 차단, 수분공급, 세포 활성화 등을 돕는 기능성 제품을 통해 충분히 개선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Q.  탄력은 유분과 수분 중 무엇이 중요한가요?

A. 건강한 피부를 위해서는 수분량 20~30%, 유분량 70~80%의 피지막을 유지해야 한다. 문제는 유분보다 수분을 쉽게 뺏기기 때문에 피부 탄력을 위해서는 외부에서 수분을 충분히 보충해줘야한다. 특히 건조한 겨울에는 피지가 많아도 수분이 부족하면 금세 피부가 거칠어지고 잔주름이 생긴다. 유분이 많은 크림을 사용한다고 해서 보습을 빠뜨려서는 안 된다.

건강한 사람들 ‘그린체’ 11+12월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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