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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식물이 주는 인테리어 효과가 이만큼! 키우기 좋은 식물 N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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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반려식물과 함께 해볼까…

 

요새는 반려식물도 입양한다고 이야기하죠. 식물도 생명이기 때문에 키우다 보면 애정이 들고 애착이 생기게 돼요. 기르는 식물이 시들기 시작하면 마음이 쓰려오기도 하죠. ‘물을 너무 많이 줘서일까?’ ‘햇빛을 덜 받아서일까..’ 마음이 아파요. 그래서 반려식물은 키우기 좋은 식물을 선택하는 것이 심상(?)에 좋은데요. 오늘은 인테리어 효과까지 덤!인 키우기 좋은 반려식물 종류를 알아볼까 해요.

 

다육이

 

다육식물 (多肉)

흔히 다육이라 불리는 다육식물은 높은 산과 같이 건조한 환경에서 생존하기 위해 줄기, 잎, 그리고 뿌리에 수분을 저장하여 서식하는 식물이에요. 다육이는 종 특성상 물을 자주 주지 않아도 생존할 수 있긴 하지만 햇볕을 좋아하기 때문에 어두운 방 안 보다는 거실 베란다, 창가 등에 두는 것이 다육이 건강에 좋답니다^^ 다육이로 집안 분위기 업그레이드 시키는 팁! 그린, 핑크, 붉은 색 등이 물감처럼 잎에 번져있는 다육이는 그 모습도 예뻐 다육이 화분이 있는 곳은 색감 예쁜 그림을 걸어 놓은 것 같은 느낌을 준답니다.

 

[풀무원건강생활]반려식물 서브2

 

산세베리아 

산세베리아는 실내공기정화식물로 알려지면서 주가가 상승한 식물 중 하나예요. 아프리카가 원산지인 산세베리아는 건조에 강해 반년쯤 물을 주지 않아도 죽지 않는답니다. 비료 또한 따로 필요로 하지 않고 생육기간이 매우 길기 때문에 때 아닌 슬픈 작별을 부르는 식물이 아니죠. 긴 잎을 가진 산세베리아는 거실 TV옆이나 허전하기 쉬운 코너에 두면 실내 자연 공기 정화와 함께 싱그러운 존재감을 드러내어 인테리어 오브제 역할까지 한답니다.

 

[풀무원건강생활]반려식물 서브3

 

로즈마리

허브티로 즐겨 마시는 로즈마리는 반려식물로 키우기도 좋답니다. 자생지인 남프랑스의 해변가에서 독특한 향기를 발하여 ‘바다의 이슬’이라는 뜻을 가진 로즈마리(ros marinus)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어요. 로즈마리 향은 심리 안정에도 효과가 있어 실제로 허브 테라피에서도 사용되는 식물이랍니다. 그리고 자잘한 로즈마리 잎을 놓아두면 공간을 아기자기하게 만들어 활기를 줘요. 침실에 두기 좋은 반려식물로는 로즈마리~

 

[풀무원건강생활]반려식물 서브4

 

미니 선인장

물이 부족한 환경에서 자라는 선인장은 귀차니즘 많은 분들에게는 딱인 반려식물 되겠어요. 오히려 물을 자주 주면 뿌리가 썩기 때문에 가끔 생각날 때 한번씩 물을 주면 돼요. 미니 선인장은 집 코너 구석이나 식탁 위, 또는 사무실 책상 위에 두면 인테리어 효과도 톡톡히 한답니다. 마른 사막에서 자라나는 식물인 만큼 다른 식물들과는 다르게 선인장 특유의 빈티지하고 이색적인 느낌을 풍기죠. 또 키우다 보면 어느덧 초록 잎 사이로 자그마하게 피어나는 노랑, 빨강 강렬한 컬러의 꽃을 보는 것도 선인장을 기르는 묘미예요.

 

식물이든 동물이든 생명이 자라나는 것을 보면 기분이 좋죠. 특히 자연과는 거리가 먼 빌딩에서 지내다 보면 같은 공간에 식물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곤 해요. 반려식물을 키우는 매력을 아직 모르는 분이라면 이번 기회에 한 뿌리:-)입양으로 시작해보는 것 어떠세요?

 

[풀무원건강생활]반려식물 썸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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