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게 살다

체중조절과 칼로리의 관계? 양보다 질!

메인

 

체중 감량 = 칼로리 조절?

 

체중감량 혹은 체중조절을 할 때 보통 칼로리 조절을 우선으로 시작하죠.
대부분의 건강 센터에서도 체중감량 중인 환자에게 매일 먹은 것을 적고 총 섭취 칼로리를 줄이도록 하고요. 그런데 최근 미국 의사협회지(JAMA:Journal of the American Medical Association)에서 칼로리에 대한 오랜 믿음에 의문을 던지는 실험 결과를 발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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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리 In 칼로리 Out

 

보통 ‘섭취 칼로리 < 소비 칼로리’를 체중 감량의 진리로 많이 이야기해요.
그런데 칼로리에 대한 생각은 버리고 몸에 좋지 않은 식품을 덜먹는 것만으로 체중감량 효과가 컸다는 건데요. 이번 실험은 600명의 대상자와 80억 원의 비용으로 행해진 체중감량과 칼로리에 대한 대대적인 실험으로 더욱 주목해볼 가치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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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실험 대상에게 칼로리 섭취 제한은 두지 않고 대신 조금 더 건강한 식품으로 먹고 싶은대로 먹도록 했어요.
음료수, 머핀, 베이글, 흰 쌀, 흰 빵 대신 잡곡밥, 과일, 저지방 유제품 등을 선택하게 했어요. 건강한 지방은 올리브 오일, 야채 연어, 아보카도, 목초육, 견과류 등을 택하게 했고요. 자신이 하루간 얼마나 섭취하는지 그 양은 신경 쓰지 않고 건강한 탄수화물, 건강한 지방을 마음껏 먹도록 했죠. 하루 권장 섭취 칼로리를 넘어 식사를 하는 인원도 있었을 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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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보다 질

 

이 연구 결과는 한마디로 ‘양보다 질’이에요. 식사의 양보다 질이 체중감량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확인해줬죠. 1년 후 대부분의 실험 참가자들이 기존의 어느 실험 때보다도 많은 체중감량 결과를 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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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번 결과를 통해 현재 대부분의 비만 클리닉 센터에서 비만 개선 환자들에게 권유하는 칼로리 제한 식이요법에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어요. 밀가루 가공식이나 당 함유량이 높은 과자나 음료 등을 조금씩 피하고, 무엇보다 칼로리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는 게 길게 보았을 때 가장 효과적이라는 거죠.

 

또한 이번 결과를 통해 현재 대부분의 비만 클리닉 센터에서 비만 개선 환자들에게 권유하는 칼로리 제한 식이요법에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어요. 밀가루 가공식이나 당 함유량이 높은 과자나 음료 등을 조금씩 피하고, 무엇보다 칼로리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는 게 길게 보았을 때 가장 효과적이라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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