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로하스로 지키다

음악치료로 다스리는 마음습관

건생_취미음악감상_블로그메인

음악과 영혼

영혼과 음악

최근 음악치료, 컬러 테라피 등 일반인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테라피가 관심을 많이 받고 있죠. 복잡한 물질문명과 밀집된 높은 인구 밀도 속에서 우리는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와 지속적인 텐션 상태로 인해 그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모두가 마음의 병을 앓고 있다 해도 이상하지 않을 텐데요. 평소 음악을 좋아하는 분들은 음악이 얼마나 일상 속에서 얼마나 지친 영혼을 달래주고 기분 전환을 해 주는지 아실 거에요. 음악은 자기치유의 가장 손쉬운 수단이 아닐까 싶어요.

cb053000304

음악치료가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낯설고 다소 생소한 분야지만 미국, 호주, 영국 등에서는 이미 음악치료가 널리 보급되어 심리·신체 치료법의 하나로 자리 잡은 지 꽤 되었죠. 관련한 직업도 인기를 얻고 있는 직종 중 하나고요. 음악치료에는 환자가 직접 연주 혹은 노래를 하는 능동적 치료와 음악 감상이 중심인 수동적 음악치료 등이 있어요. 또 음악치료사들은 개별 고객에 따라 음악을 달리 하여 적용해요. 우울감이 있거나 다운되어 있는 분들에게는 활발한 음악을, 긴장 상태가 지속된 분들에게는 차분한 음악을 이용하겠죠?

음악치료

건생_취미음악감상_블로그이미지

음악치료는 실제 임상 현장에서도 많이 사용되지만 우리 생활에서도 음악을 자기치유의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는데요. 개인마다 선호하는 음악 장르가 있지만 정신적 피로와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고 개인 무드를 긍정적으로 증진시키는 고전음악-클래식 음악은 음악치료에서도 가장 널리 이용되는 음악 종류죠. 그럼 상황에 따른 클래식 음악을 제안 드려 볼게요.

생의 즐거움과 용기가 솟아나는 곡 – 아침에 듣기 좋은 클래식 음악

yaytg128821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시간, 고뇌가 가득 담긴 곡이나 엄숙한 음악을 듣고 싶진 않겠죠. 많은 악기가 총출동하는 오케스트라도 아침에 듣기에는 부담스러울 수 있고요. 경쾌하고 가벼운 소나타 종류나 협주곡 또는 이중주·삼중주 등을 선택하면 좋아요.

<추천곡>
Beethoven : Piano Sonata No. 33 f-minor 3악장
Haydn : Cello Concerto D-major  
Mozart : 현악5중주 No.5 g-minor 4악장
Rossini : 가극(알제리의 이탈리아 아가씨)

평온한 기분이 되는 곡

 

yaytg104650

차분한 첼로 선율

바흐의 곡들은 대부분 듣고 있으면 곧 평온한 기분이 되는데요. 특히 묵직하고 느릿한 첼로 음은 다른 악기와 다르게 마음이 안정되고 차분해지죠. 클래식 입문자라면 바흐 브란덴부르크 협주곡으로 시작해보세요. 바쁜 하루 가운데 한 곡을 듣고 한 템포 쉬어가기 좋죠.

<추천곡>
Bach : 브란덴부르크 Concerto D-major
Debussy : 교향시(바다)
Handel : 합주, 협주곡 No. 2 F-major
Tchaikovsky : 발레 음악 (백조)

피아노의 경쾌한 선율

wm136952

 

늦은 오후쯤 몸과 마음의 에너지가 줄어들 때 듣기 좋은 곡이에요. 클래식 음악 중에서도 피아노 소나타 특유의 밟고 경쾌한 선율은 언제 들어도 상쾌한 기분이 들어요. 주말 오전 집에 가볍게 틀어 놓아도 좋고 하루를 마무리하고 듣는 드비쉬의 피아노 소나타나 하이든의 세레나데는 한 잔의 과일 차와 같은 상쾌함으로 다가올 거에요.

<추천곡>
Debussy : Piano Sonata
Vivaldi : Violin Concerto ‘Four Seasons’ 중 봄
Haydn : String Quarter F-major (세레나데)
Beethoven : Violin Concerto D-major
 

음악치료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누구든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이나 일상 속 힐링 방법은 하나씩 있으실 텐데요.
실제로 전문적으로도 사용되는 ‘음악치료’ 클래식 음악으로 기분이나 상황에 맞춰 들어보기 시작해보세요~

 

 

관련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