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로하스로 지키다

복부비만을 키우는 5가지 생활습관

블로그타이틀

우리 몸에서 기를 쓰고 줄여야 하는 4음절의 ‘이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내.장.지.방 입니다! 우리 몸에 해롭다는 것은 풀무원건강생활 지난 포스팅에서도 배운 적 있는데요. 식욕도 늘고 체중도 증가하기 쉬운 가을, ‘우리의 적’이라고 부를 수 있는 이 내장지방을 키우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할게요.

술배?
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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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 

한 잔의 적당한 레드 와인은 건강에 이롭기도 하지만 술은 뱃살을  찌워요. 흔히 이야기하는 술배 라는 말이 실제로 사실이랍니다. (외국에서는 beer belly라고도 하니 재밌죠.)  알코올은 우리 몸이 지방을 태우는 것을 방해할 뿐만 아니라 알코올 속 지방과 탄수화물은 특히 우리 몸 중 배 주위인 복부지방에 쌓이기 쉽답니다. 또, 술은 높은 GL 지수를 가지고 있는 종류가 많아 체중조절에도 좋지 않다는 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

나쁜 지방 = 트랜스 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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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지방 
트랜스지방은 지구상에 존재하는 지방 중 가장 몸에 해로운 지방이라 할 수 있겠어요.  트랜스지방은 특히 포장된 가공 식품의 유통기한을 늘리기 위해 불포화 지방에 수소를 더해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죠. 이러한 트랜스지방은 인슐린 저항성을 높이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데요. 인슐린 저항이 높아진다는 것은 인슐린이 주는 자극에 둔감해져 자체적인 혈당 조절 능력이 떨어지는 것이에요. 주로 과자, 빵, 치킨, 도넛 등 우리가 즐겨 먹는 튀긴 가공식품에 들어있는 트랜스지방은 건강에 해로울 뿐 아니라 복부지방과 복부비만으로도 연결돼요.

생리학적 시기

블로그내용

갱년기 
중년여성이 갱년기에 접어 들면서 뱃살이 찌기 시작하는 것은 매우 흔한 현상인데요. ‘내가 많이 먹나?’ ‘운동량이 적나?’ 하시는 분들에게 너무 자책하지 말라고 하고 싶어요. 생리학적으로 갱년기 이후에는 배 부위에 살이 찌기 쉽게 변해요. 완경으로 에스트로겐의 분비가 감소하면서 근육량이 감소합니다. 이는 기초대사량의 저하와 연결이 되지요. 또한 에스트로겐은 복부지방 분해를 촉진하는 역할도 있어 복부비만과 관련이 있습니다.

식욕촉진의 무한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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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GL 지수 음식  
우리가 먹는 다양한 식품마다 당의 함량이 다르고, 체내에서 당이 흡수되는 속도가 달라요. 혈당이 낮은 경우에는 체내에 빨리 흡수되는 단당류(포도당 캔디 등)를 섭취하는 것이 좋지만 일반적으로 당이 체내에 빨리 흡수되는 식품을 자주 많이 섭취할 경우 인슐린이 초기에는 광잉분비 되다가 인슐린 분비의 균형이 깨지는 현상이 발생해요.
인슐린이 과잉분비 되는 초기단계에서는 당이 빨리 빨리 분해되기 때문에 혈당이 급격히 떨어지고 식욕이 촉진되면서 또 당을 섭취하게 되는데요~ 필요이상 섭취된 당은 복부 내장에 지방으로 쌓여 뱃살이 되는 것 입니다.

스트레스 ↑ 내장지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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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와 코르티솔
스트레스 호르몬이라 불리는 코르티솔은 사실 우리의 생존에 중요하답니다. 스트레스와 같은 외부 자극에 맞서 신체가 대항할 수 있도록  혈압과 포도당 수치를 높이는 역할을 하죠. 그렇지만 문제는 이 코르티솔이 정상적인 범위 이상으로 분비될 때 인데요. 높은 스트레스로 인해 코르티솔의 혈중농도가 높아지면 지방을 분해하는 것을 방해하고 식욕이 증가하게 되죠. 평소보다 먹을 것을 더 섭취하여 얻은 여분의 칼로리와 지방은 복부 주위로 쌓이게 돼요.

복부비만은 단순히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 보기 좋은 몸매를 위해 빼야하는게 아니랍니다. 그냥 비만보다 위험한 것이 복부비만이죠. 하루 아침에 습관을 바꾸기는 어려워요. 평소 과자, 빵, 등 정제된 탄수화물을 생각 없이 자주 먹는 습관, 술을 많이 먹는 습관 등을 가지고 있다면 기간을 갖고 조금씩 줄여가 보세요. 복부지방이 줄면 좋아지는 건강에 옷 맵시는 덤인걸요. 100세 시대, 내몸다스림 하자구요~

지난 “복부비만! 나는 과연 안전지대일까?” 포스팅 아직 못 봤다면 -> http://blog.naver.com/letslohas/221056697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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