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로하스를 말하다

임직원 내몸다스리머의 착한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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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의 무더위는 지났지만 가을 햇살이 쨍쨍했던 지난 7일, 풀무원건강생활의 임직원 내몸다스리머들이 착한 외출을 했습니다. 바로 사무실 인근 양재천에서 열리는 한마음 걷기 대회에 참여 했는데요. 강남구 보건소에서 주최하는 한마음 걷기대회는 내 건강을 위한 걷기 뿐만 아니라 지역 장애우와의 교류를 위한 행사이기도 해요. 적정체중을 위한 바른습관 만들기 ‘내몸다스림’을 하는 풀무원건강생활이 이런 뜻 깊은 행사에 빠질 순 없죠! 그럼 건생 내몸다스리머들의 착한 걷기에 동행 해 보아요.

개포동 근린공원으로 모여~!

행사 시작 전 걷기 행사에 참여한 건생 임직원 내몸다스리머가 모두 모였으니 인증샷 부터 찍고 갈께요~ “저희 오늘 양재천 따라 기분 좋게 내몸다스림 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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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패션의 완성은 바디페인팅 !

스토리가 있는 한마음 건강걷기 행사 참여자들에게는 귀여운 땡땡이 손수건이 나눠졌어요. 행사 진행 동안 팔목에 묶거나 몸에 지니고 있음으로 행사 참여자임을 알리는 표식이에요.  풀무원건강생활의 예쁜 내몸다스리머는 손수건 한 장도 그냥 연출하지 않죠! 예쁘게 머리위로! 묶고, 오늘 패션의 완성은 바디페인팅으로! 금번 행사에는 바디페인팅 외에도 나의 건강 정보를 알 수 있는 다양한 섹션이 있었습니다.

보행분석도 해보고

건강걷기 행사 답게 보행분석 및 올바른 걷기 교육 부스가 눈에 띄네요. 블로그 지기가 직접 분석을 받아 보기로 하고 분석기 위에서 걷고 나니 전문가분께서 “평소에 본인은 ‘잘’ 걷는다고 생각하시나요?” 묻는데 선뜻 대답을 못 하겠더라고요. ‘두 다리로 앞으로 나가기만 하면 똑같은 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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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는데, 보행습관 결과가 ‘나쁨’으로 나왔어요… 한 쪽에 무게가 많이 실려 있는 것은 골반이 틀어졌다는 뜻이라는 설명을 들었어요.양 발은 안쪽으로 혹은 바깥으로 기울어지지 않고 앞을 똑바로 보고 있는지, 어깨는 수평인지, 양 발에 실리는 무게는 같은지. 바르게 걷는 것이 생각보다 간단하지가 않네요.
몸풀기 끝! 걷기 시작!
걷기 패션도 완성하고, 보행습관도 알았으니 이제 제대로 걸어 봅니다. 많은 인원 속에서 초록 조끼를 입은 건생 내몸다스리머 분들이 보이시나요? 단순히 걷기만 한 것이 아니라 함께 걷는 장애우 분들이 길을 잃지 않게 기수 역할도 하고, 도란도란 담소도 나누며 몸과 마음을 같이 다스리는 시간을 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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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천을 따라 걷는 건강걷기 코스는 서울이라 믿기지 않을 정도로 온 사방이 푸르름으로 가득 차 기분이 절로 좋아지더라고요.  코스 중간중간 개원중학교 학생들의 응원 플래카드가 더해져 걷기에 힘을 내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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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건강생활 내몸다스리머와 함께 한 한마음 건강걷기 행사 어떠셨나요? 걷기만 잘 해도 열 운동 부럽지 않다고 해요. 단, 제대로 알고 바르게 걷는 것이 중요! (지난 포스팅에서 알아본 적도 있죠.) 팍팍한 일상이지만 짬을 내어 걷다 보면 오히려 마음의 여유도 생기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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