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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차니스트의 211식사 실천법 4탄 채소 소분법 – 데친 채소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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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적으로 준비하고 챙겨 먹지 않으면 211 식사법에서 2를 맞추기가 참 쉽지 않은데요. 아삭아삭 생 야채가 좋지만 가끔 부담스러울 때는 부드럽게 풀이 죽은 데친 채소도 방법이죠. (피곤에 지칠 때는 샐러드 씹기가 귀찮기도..) 또 데친 채소는 생 야채보다 더 많은 양을 먹기 쉬워서 섬유질 섭취도 많이 되고요.  채소에 따라 생으로 먹는 것보다 열을 가해 먹는 것이 더 이로운 채소도 있다는 것 지난 시간 포스팅을 통해 배웠죠? 오늘은 귀차니스트의 211 식사 실천법 4탄. 데친 채소 소분법을 준비했어요.

데치기 좋은 채소

당근, 버섯, 단호박, 양배추, 브로콜리 등 데치기 좋은 채소를 다양하게 준비해주세요. 샤브샤브를 해 먹을 때 넣는 채소로 준비한다고 생각하면 쉽죠. 깨끗이 씻은 채소를 조금 두껍게 채 썬다는 느낌으로 썰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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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끓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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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도 조금 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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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채소를 데치기 시작할게요. 채소 중 단호박이나 당근처럼 잘 익지 않는 것부터  데치세요. 3분 정도 후 젓가락으로 익었는지 확인 후 건져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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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익지 않는 채소부터
끓는 물에 데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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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박, 당근이 익었다면 나머지 채소는 끓는 물에 2분 정도 담가 두고 건지기만 하면 돼요. 이렇게 데친 채소를 건져 식혀주면 보관만 남았어요. 간단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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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가 다 식었다면 1인분 혹은 1식량의 용기에 채소를 나눠 담아요. 골고루 빠짐없이 소분해주세요~

데친채소 소분하기

나눠 담은 용기를 냉동실에 그대로 넣을게요. 블로그지기는 이 순간이 제일 흐뭇하답니다.  차곡차곡 넣은 후 냉장고 문을 딱 닫으면 마음이 그렇게 든든할 수 없어요.

냉동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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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된 채소는 하나씩 꺼내 실온에서 해동시켜 드레싱에 찍어 먹거나 두부 등을 더해 데친채소 샐러드로 먹어도 좋아요. 매번 하려면 귀찮지만 이렇게  한 번 할 때 소분해 냉동 보관하면 간편하게 채소를 자주, 많이 섭취 할 수 있어요. 해 본 분들은 계속 사용하게 될 걸요? 귀차니스트의 211 식사 실천법 4탄. 데친채소 소분법을 해봤어요. 모두 내몸다스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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