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게 살다

건강이 주는 행복 – 씹는 즐거움 (구강 관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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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즐거움이 없는 삶을 상상할 수 있나요? 일상 속에서 먹는 즐거움 만한 것이 또 있을까 싶은데요. 평소 특별한 이상이 생기지 않는 이상 음식을 먹을 때 우리는 숨을 쉬는 것처럼 치아를 의식하지는 않는데요. 심한 충치가 생기거나 잇몸 질환을 앓게 되면 치아가 평소 우리에게 얼마나 중요한 존재인지 새삼 느끼게 되죠. 오늘은 건강이 주는 행복 – 씹는 즐거움의 구강건강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구강 건강 가이드

1. 음식을 잘 먹어야 해요. (음식을 잘 씹기 위해서)

음식을 씹는 기관인 구강기관의 건강에도 먹는 음식이 중요하답니다.
튼튼한 치아와 잇몸을 위해 균형 잡힌 식단이 중요하죠. 치아는 치아머리와 치아뿌리로 이루어져 있는데 치아머리는 법랑질로 덮여 있고 치아뿌리는 시멘트질로 덮여 있으며 그 안쪽으로 치아의 대부분을 구성하는 상아질이 있어요. 법랑질과 상아질 모두 70% 이상 무기질로 구성되어 있죠. 치아가 씹는 힘을 견디며 제대로 기능을 하려면 뿌리가 턱뼈에 튼튼하게 박혀 있어야 하는데 영양학적으로 부실하거나 건강하지 않은 식단은 치아와 치아를 받치는 잇몸을 약하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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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하루 한 번, 치간칫솔 사용하세요

치과에 가면 꼭 치간칫솔 사용에 대한 이야기를 마무리로 듣죠. 하지만 막상 바쁜 하루를 지내다 보면 귀찮아서 혹은 잊어버려서 매일 실천하기가 쉽지는 않은데요. 치아 사이사이의 좁은 공간에는 칫솔모가 미처 제거하지 못한 많은 작은 음식 잔여물들이 끼여있답니다. 칫솔과 물 행굼에 씻기지 못한 이 잔여물들을 하루에 한 번 (잠들기 전이 가장 좋겠죠?) 치간칫솔 사용하는 것을 습관화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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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치과를 가까이하세요. (치료를 멀리하고 싶다면)

나이에 관계없이 6개월에 한번씩은 치과를 방문하기를 권해요. 누구에게나 치과 치료는 아프고 겁이 나는데요. 정기적으로 치과에 가서 체크를 받으면 충치 및 치주 질환을 미리 예방을 할 수 있어 충치가 심해진 후 받는 힘든 치료를 하지 않아도 되게 되죠. 또, 미국 구강건강재단 (Oral Health Foundation)에 따르면 누구든 일생 동안 어느 시점에는 잇몸 질환을 겪고 그만큼 흔한 질환이라고 하는데요. 이에, 충치 뿐만 아니라 잇몸 건강 체크를 위해서도 치과 정기 방문을 권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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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식후 한 시간 후양치하세요 

보통 음식을 먹자마자, 혹은 3분 이내로 바로 양치를 하는 것이 좋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그래서 많은 분들이 식사를 하고 바로 양치를 하기도 하죠. 그러나 음식을 섭취하고 나면 입 속은 산성화 상태가 되는데 다시 알칼리성으로 돌아오는 데까지 약 40분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고 합니다. 산성화된 상태에서 치약의 연마제까지 더해지면 치아가 손상될 가능성이 높아져요. 특히, 산성이 강한 음식을 섭취하고 나서는 더더욱 40분은 지나고 양치를 하셔야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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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는 즐거움

건강이 주는 즐거움. 평소 내 치아의 고마움을 잘 인지하지 못하지만 건강하기 때문에 씹고 맛보는 즐거움을 즐길 수 있는 것이겠죠? 또 무엇이든 제대로 알고, 그것을 실천으로까지 연결 되어야 건강도 제대로 지킬 수 있을 거에요.  소 잃고 외양간 고치면 아프고 고생해요. 우리 모두 미리 구강 관리 잘해서 씹는 즐거운 오래도록 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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