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게 살다

211 식사를 위한 채소소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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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하루 채소 섭취량이 어느정도 되나요? 우리 몸에서 채소가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다양한 채소들을 준비해 신선하게 챙겨먹는 것이 바쁜 현대인들에게 쉬운 일은 아니에요. 각종 채소를 씻고 샐러드로 준비하는 것이 사실 은근히 귀찮거든요. 그런데 하루에 채소는 얼마나 먹어야 할까요? 일본 후생성에서는 하루 350g의 채소섭취를 권장하고 있어요. 채소 350g은 양상추 약 반통, 당근 2개, 방울토마토 10개의 분량이죠.  이렇게 이야기 하니 조금 머리가 아파 오는데요~ . 그래서 풀무원에서 조금 더 간편하게 기억할 수 있도록 211식사법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211식사란 ‘채소, 단백질, 통곡식 비율을 2:1:1로 맞춰영양균형을 이룬 식사를 말하죠. 그만큼 우리에게  필요한 채소양은 많은 비율을 차지한답니다.

 
211 식사를 위한
채소 소분법
내몸다스림 블로그 지기인 저도 211식사를 실천하려고 부단히 노력하고 있는데요~  한가지 애로사항이 211의 2를 채우는 것입니다. 저는 보통 주말에 마트에서 장을 보는데,  직장인인 저 역시 매일 저녁을 집에서 먹지 못해요. 그러다 보니 장을 봐둔 신선한 채소들이 냉장고 안에서 시들시들 해지죠. 또 늦은 시간 집에 와서 저녁을 차려 먹으려 하니 손질이 필요한 채소는 뒷전이 되기 마련이에요. 그래서 여러 궁리 끝에, 딱 하루만 고생해서 일주일간 편안하게 채소를 섭취할 수 있는 ‘채소 소분법’을 실천하고 있어요. 오늘은 저만의 211식사 중 2를 채우는 ‘채소 소분법’을 공개합니다.
알록달록 채소 준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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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좋아하는 형형색색의 채소를 준비 해 주세요. 저는 주로 씹을 수록 단맛이 도는 파프리카, 양상추, 양배추, 방울토마토를 좋아해요. 주말에 한꺼번에 채소를 손질하여 평일에 먹을 만큼을 준비할 것이니 ‘이번 주에 내가 몇 번 정도 집 밥을 먹을 것 인지’ 예측하여 양을 준비 해 주세요. 채소는 깨끗하게 씻어 채에 받쳐 물기를 빼 주세요. 여기서 팁 하나! 채소를 씻은 다음 물기를 완전히 빼줘야 가급적 오래 보관할 수 있습니다.
한 번 준비로
5일식 준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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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식을 하기에 적당한 크기의 플라스틱 통 여러개에 씻은 양상추를 적당한 크기로 찢어 베이스로 깔아주세요.

내 맘대로 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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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린 양배추 위에 피망, 적양배추, 새싹 등 다른 채소들을 올려주세요. 용기별로 조금씩 채소를 다르게 올려주셔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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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방울 토마토로 데코를 하여 싱싱한 채소만으로 가득한 샐러드 도시락 5일분이 금세 준비가 되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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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 외에 닭가슴살, 터키 브레스트, 베이컨이나 삶은 계란 등 단백질 식품을 따로 첨가해주셔도 좋아요. 그러면 같은 샐러드도 매끼 조금씩 다르게 만들 수 있답니다. 이렇게 채소 소분을 할 때 바로 여러 버전으로 준비해주셔도 되고 그 때 그 때 하나씩 꺼낼 때 넣고 싶은 식품을 첨가하셔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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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샐러드 통을 냉장고에 차곡차곡 쌓아 놓으면 5일치 채소 가득 샐러드 박스가 생겼어요. 매번 채소를 조금씩 일일이 준비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면 한 번 준비할 때 이렇게 소분해 놓으면 시간도 절약되고 편리하답니다.
이렇게 채소 소분법을 하면 평일에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 211 식사도 더욱 지키기 쉬워지죠. 바쁜 여성분들이라면 꼭 실천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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