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게 살다

산삼의 비밀 신비한 산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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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게는 손가락 만 한 것부터, 크게는 미터 단위까지 자라는, 이 한 뿌리를 위해 깊은 산 속을 쥐 잡듯이 뒤지는 사람들. 바로 산삼과 심마니죠? 오래 산 동물도 아니고, 한낱 식물이 사람으로 변신한다 할 만큼 귀하게 여겨진 것이 바로 산삼인데요.

인삼과 어떻게 다른지, 한 번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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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삼은 산에서 자라는 인삼입니다. 인공적인 손길이 미치지 않고 자란 인삼이죠. 산삼은 성장이 굉장히 더딘데, 재배인삼이 6년동안 평균 80g정도 자라는데 비해, 산삼은 환경이 나쁠 경우 140년동안 고작 2~3g만 자라기도 한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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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성장이 더뎠기에 엄청나게 비싸기도 해요. 1980년 당시, 이미지에 보이는 650년된 순수 자연 산삼을 모 기업 회장님 찾아와 직접 구입해 잔뿌리 하나 없이 생으로 그 자리에서 다 먹고 갔다는 일화가 있죠. 7,800만원을 일시불로 지급했는데, 당시 대기업 대졸 신입사원 연봉이 360만원 정도였으니, 얼마나 엄청난 금액인지 짐작이 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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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렇게 값비싼 산삼도, 외국에서는 먹는 문화가 없다 보니 수백 년 된 산삼이 널려있기도 한답니다. 하지만 동양권에 비싸게 팔리다 보니, 산삼 철에 실탄으로 무장한 채 산삼을 채취할 정도로 서양 심마니들의 신경전도 치열하다고 해요.

서양 다큐멘터리 채널인 히스토리 채널에서 서양 심마니들의 분쟁을 다룬 TV 시리즈도 제작하기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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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숱한 이야기들을 몰고 다니는 만큼, 산삼은 정말로 귀한 식품이랍니다. 산삼은 특히 엄청나게 지력을 소모하는 것으로 유명한데요. 옥수수나 목화를 능가할 정도로 땅의 양분을 소모한다고 해요. 그야말로 땅의 기운이 뭉쳐진 식품이라 할만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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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삼의 영양성분은 인삼과 같이 사포닌에서 비롯되지만, 사람이 재배하는 인삼은 6년이 한계라고 해요. 수십, 수백년씩 자생하는 산삼과는 당연히 차이가 나겠죠? 시중에서 쉽게 구매하긴 어렵지만, 산삼 조직을 배양하여 판매되는 제품으로 산삼을 만나 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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