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게 살다

장 건강 관리/ 여름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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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신 쏟아지는 소나기로 습한 요즈음.
잘 지내고 계신가요? 고온 다습한
날씨일수록 음식물 관리에 신경을
써 줘야 해요. 세균들이 좋아하는
환경인 만큼, 단순한 설사나 배탈이
아니라 콜레라나 식중독 같은
무서운 질병의 위험도 더 커진답니다.
이런 질병들을 예방하는 방법,
한 번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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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콜레라
콜레라는 열이나 감기증상 없는 중증
설사를 유발해, 탈수로만 치사율 40~70%에 이르게

하는 무서운 전염병이었답니다.

지금은 선진국에선
발병 자체를 거의 볼 수 없는 질병이
되었으나, 휴가철을 맞아 국내외 여행이 잦은 만큼

마냥 안심할 수만은 없는 병이에요.
한국에선 작년 8월부터 9월까지
총 4명의 환자가 발견되었고,
모두 완치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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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이라는 특성 상 콜레라는 더러운
물에 살 것 같지만, 사실 콜레라균은
깨끗한 바닷물에서 번식해요.
환자의 배설물을 통해 전염되는 만큼
오염되지 않은 물이 중요하긴 하지만,
바닷가의 휴양지라면 자연에서 즉시 감염
되는 경우도 있답니다.
또한 어패류에 의해 비브리오 패혈증의
형태로도 나타나므로, 더욱 주의를 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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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을 위해선 공중위생과 함께

개인위생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해산물은 충분히 익혀 먹어야 하며,
음식물 조리엔 깨끗한 물을 사용하며,
손발을 깨끗이 씻는 것은 기본이겠죠?
개발도상국 쪽으로 여행 계획이
있으시다면 꼭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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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식중독

식중독은 세균과 독성이 있는 음식을
먹었을 때, 몸이 이를 내보내기 위해
설사와 구토, 발열 증상을 보이는 것을
말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세균과 독성이

포함된 음식을 먹지 않는 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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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 예방을 위해선 모든 음식을 익혀 먹고,

물은 반드시 끓여 먹어야 해요.
조리한 식품은 실온에 두지 말아야 하며,

날 음식과 조리된 음식은 분리하여 보관해

서로를 오염시키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답니다.

물론 손을 깨끗이 하는 것은
가장 기본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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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차가운 음식

앞의 두 질병과는 달리, 차가운 음식을
먹어 배탈이 나기도 하죠?
왜 차가운 음식은 배탈을 나게 만들까요?
바로 소화효소가 제 기능을
못하기 때문입니다.
소화효소는 위장 내 온도가 35~40도일 때

가장 활발히 작용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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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찬 음식이 들어가면 위장
온도가 낮아지면서 효소가

기능하지 못해 배탈이 난답니다.

또한 아이스크림도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어요!
대부분 빙과류의 경우 부패와
세균 감염 우려가 적어,
유통기한을 딱히 표시하지 않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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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부패위험은 영하 18도 이하에서만

완전히 사라지지, 그렇지 않은 환경에서는

낮은 확률이지만 충분히

식중독 유발 균이 발생할 수 있답니다.
포장이 뜯어졌거나, 바람이 빠지거나,
녹았다 얼어 모양이 변형된 아이스크림은 꼭! 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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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여름철 장 건강을 위협하는
질병들에 대해 알아봤어요.
개인 위생에 철저하고,
예방법을 잘 숙지한다면
무사히 여름을 보낼 수 있겠죠?
건강한 여름, 작은 실천으로 시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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