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게 살다

이보다 더 위험할 순 없다! 단•짠 케미의 위험성

 

 

블로그1

 

이보다 더 위험할 순 없다!
단•짠 케미의 위험성

 

지난 해 대한민국 식품업계의 핫 이슈는 무엇이었을까요? 바로 ‘단짠단짠’ 레시피입니다. 단맛과 짠맛의 줄임말인 ‘단짠’은 단 음식을 먹은 후 짠 음식을 먹으면 끊임없이 먹을 수 있다는 뜻의 신조어로 중독성이 있는 달고 짠맛을 의미해요. 단맛과 짠맛은 식욕을 돋우면서 서로의 단점을 중화시키기 때문에 ‘맛’을 내는 데에는 효과적인 조합이지만, 그 안에 들어있는 ‘당’과 ‘나트륨’을 과다 섭취하면 우리 몸에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의 주의해야 하는데요. 말 그대로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단짠단짠 레시피가 우리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지금부터 살펴볼까요?

 

블로그2

 

이 맛있는 걸 어떻게 포기하라는 거에요?ㅠ
❝단짠에 가려진 ‘당’과 ‘나트륨’❞

 

식욕을 돋우는 단맛과 짠맛은 한식에 많이 들어있기 때문에 한국인들에게 익숙한 맛이에요. 어느 순간부터 중독성이 강한 단맛과 짠맛이 트렌드로 자리 잡자 식•음료 업계에서는 발 빠르게 단짝 음식을 내놓았는데요. 한국식품연구원에 따르면 약한 짠맛은 단맛을 부추기고, 단맛은 적당한 농도가 들어갈 시 짠맛을 부드럽고 더 약하게 느끼게 해주어 생각보다 더 많은 양이 우리 몸 속에 들어가게 된다고 합니다.
이처럼 단짠은 맛의 조화로써는 훌륭하지만 그 속에는 치명적인 함정이 숨겨져 있는데, 그것은 바로 ‘당류’와 ‘나트륨’입니다. 우리가 자주 먹고 마시는 음식 속에 생각 이상으로 많은 당과 나트륨이 숨어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단 한 끼만으로도 하루 섭취량을 넘을 수 있다?❞

 

한국식품연구원에 따르면 약한 짠맛은 단맛을 부추기고, 단맛은 적당한 농도가 들어갈 시 짠맛을 부드럽고 더 약하게 느끼게 해주어 생각보다 더 많은 양이 우리 몸 속에 들어가게 된다고 합니다. 그 이유 때문일까요? 식품의약안전처가 2007~2013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분석한 ‘우리국민의 당류 섭취 실태’보고서에 따르면 가공식품으로부터 섭취하는 당은 연평균 3.5%씩 늘고 있으며, 가공식품 당 섭취 권고기준(하루 총 에너지 섭취량의 10%이하, 2,000kcal 섭취 시 50g 미만) 이상으로 당류를 섭취하는 국민이 34%나 된다고 해요. 특히 지난해 인기를 끌었던 카라멜 바닐라 아이스크림도 당 함유량이 35.6g이나 되는데요. 우리가 하루에 카라멜 바닐라 아이스크림만 먹는 게 아니고 삼시세끼 식사를 통해서도 당을 섭취하게 되므로 조금만 방심하면 일일 섭취 권장량을 훌쩍 넘게 된다고 해요.

 

블로그3

 

생각보다 당이 너무 많이 들어가 있지 않나요? 알고 보니 무섭네요
❝치명적인 단짠단짠의 조화❞

 

최근 유럽을 중심으로 ‘설탕세’도입이 본격화되면서 ‘저당’ 트렌드가 퍼지고 있어요. 지난해 초 정부도 ‘당 줄이기’ 프로젝트를 발표하며 국민들의 당 섭취를 줄여나가겠다고 발표했는데요. 상대적으로 ‘나트륨’에 대한 위험성은 많이 알려진 것에 반해,
‘당’에 대한 위험성은 비만 외에 잘 알려져 있지 않기 때문이에요.

 

블로그4

 

나트륨과 악마의 케미를 이루는 당류! 건강을 위해서라면 줄여야 해요.

 

입맛을 사로잡은 단짠의 조화, 우리 몸에 얼마나 치명적일까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가공식품 당류 섭취 10% 이상인 사람을 10% 미만인 사람과 비교했을 때 비만 발생률이 1.39배, 고혈압 1.66배, 당뇨 1.41배 높아진다고 해요.
이 외에도 뇌, 심혈관 질환, 위염, 골다공증 등 각종 질병을 유발한다고 합니다.

 

❝오늘부터 단짠단짠의 함정에서 벗어나자!❞

 

이처럼 과다 섭취하면 우리 몸에 악영향을 미치는 단짠의 조화! 그 중독성이 강한 만큼 우리 몸에는 정말 해로워요. 아무리 맛이 있어도 건강을 위해 줄여나가야겠죠? 오늘 포스팅을 참고하셔서 저당과 저염으로 여러분의 건강, 꼭 챙기시길 바랄게요. :)

 

블로그5

 

단짠 케미보다 오늘부터 채소가 많은 아삭 케미 어때요?

 

관련글 보기